실력의 전에서는 제삼자의 판단 등, 그것이 비록 유엔이든지, 국제사법재판소이든지 존중되지 않는다. 옛부터 곧 도달할 때까지 그것은 변함없다.
일본인은 성실하기 때문에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오면 점잖게 따를 것이다.
중국도, 러시아나 미국도, 아니 영국이나 프랑스도 그렇게 기특한 기분은 미진도 없다.
여기서 「국제사법재판소가 운운…」이라고 하고 있는 일본인은 세계(세상) 모르는 바보.
国際司法の判断など無力に近い
実力の前では第三者の判断など、それがたとえ国連であろうが、国際司法裁判所であろうが尊重されない。 昔から今に至るまでそれは変わらない。
日本人は真面目だから国際司法裁判所の判断が出ればおとなしく従うだろう。
中国も、ロシアもアメリカも、いやイギリスもフランスもそんな殊勝な気持ちは微塵もない。
ここで「国際司法裁判所が云々…」といってる日本人は世界（世間）知らずのア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