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개의 기술에서는 세계 최첨단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좋다.
하지만, 「종합적인 우주 기술개발력」으로 미구로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따라붙지 않았다.
그리고 기술보다 제일의 대문제는 일본의 우주 개발의 방향성이라고 할까 전략이 없는 일이다.
「매」는 쾌거였지만, 저것은 표주박에서 망아지와 같은 요행이었다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마저도 실증기에 의한 흥하든 망하든의 도박 이벤트이며 본래는 성공했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결코 칭찬할 수 있던 것과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진상이다.
하지만, 일본은 저력은 있다. 방향마저 확실히 정해지면 지적은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힘내라 일본이다. 운.
日本の宇宙開発力はまだ二流
まず、個々の技術では世界最先端の技術を持っている。 それはいい。
が、「総合的な宇宙技術開発力」で米欧ロにいつまでたっても追い付いていない。
そして技術よりも一番の大問題は日本の宇宙開発の方向性というか戦略が無いことだ。
「はやぶさ」は快挙だったが、あれは瓢箪から駒のような僥倖だったにすぎない。
それさえも実証機による一か八かの博打イベントであり本来は成功したからいいものの
けっして褒められたものとは言い難いのが真相だ。
だが、日本は底力はある。 方向さえしっかり決まればキャッチアップはできる力を持っている。
頑張れニッポンだな。 ウ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