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세계 제일의 자살 대국이라고 말해져 오래 되다.
자살자는 14년 연속으로 3만명을 넘어 지금 최대의 사회 문제의 하나다.
그런데 , 아무래도 이 불명예스러운 세계 제일이 뽑아진 것 같다.
근년의 자살율 급상승으로, 한국이 톱에 섰다는 것이다.
바로 옆 데이터에서는, 한국의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2009년)는 28.4명.
이것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맹국에서 가장 높다.대해 일본은 25.8사람이 되고 있다.
지진 재해보다 자살 쪽이 심각하다
日本は世界一の自殺大国
日本は世界一の自殺大国だといわれて久しい。
自殺者は14年連続で3万人を超え、今や最大の社会問題のひとつだ。
ところが、どうやらこの不名誉な世界一が抜かれたようだ。
近年の自殺率急上昇で、韓国がトップに立ったというのである。
直近データでは、韓国の人口10万人あたりの自殺者数（2009年）は28.4人。
これは、OECD（経済協力開発機構）加盟国で最も高い。対して日本は25.8人となっている。
震災よりも自殺のほうが深刻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