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의 주제와 흐름은 바뀌지 않고 있는데
아이디는 모두 낯설군요.
성실하고 위트있는 대화가 가능한 상대는 소수의 사람으로 정해지고
관리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고
흥미가 急轉直下 추락했습니다.
아무튼...
모든 분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사진은 회사의 주차장으로 어제 휴일이지만 출근해야 했고
한가한 풍경이 상쾌했습니다.
ひとひさしぶりの投稿
投稿の主題と流れは変わっていないのに
アイディーは皆不慣れですね.
まじめでウィットある対話の可能な相手は少数の人で決まって
管理者が何もし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
興味が 急転直下 墜落しました.
とにかく...
すべての方々暑い夏元気にうまく行くように祈ります.
写真は会社の駐車場で昨日休日だが出勤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暇な風景がさわやか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