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배우자, 자식 말고는 내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해 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나머지는 모두 질투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내 입으로 내 자랑 하는 순간, 무조건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니까 괜한 적을 만들기 싫으면 절대 자랑하지 마라.
SNS, 카톡 프사 보면 팔불출 들이 가끔 보인다.
자녀 사진, 애인 사진, 재력을 과시하는 사진 등
행복에 겨워 자랑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스스로 자기 복을 걷어차는 아주 미련한 자들이다.
옛말에 “불벌기장” 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 다는 뜻으로,
군자는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늘 겸손해야 하거늘 요즘 멍청한 인간들은 행복을 연기하면서 까지 과시하기 바쁘다
絶対に誇らないでね
親, 連れ合い, 子でなく私の成功に心より喜んでくれる人は此の世にない.
残りは皆やきもち焼くしかない存在だ.
私の口で私の誇る瞬間, 無条件相手を痛く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から無駄な敵を作りたくなければ絶対誇るな.
SNS, カトックプサ見れば八不出らがたまに見える.
お子さん写真, 恋人写真, 富力を誇示する写真など
幸せに抑えられなくて誇りたくて及ぶような人々が多いのに自ら自分の福を蹴飛ばすとても愚鈍な者等だ.
古語に "仏罰記章" というではなくある.
自分の長所を誇らないつける意味で,
君子は他人の短所をむやみに言わないで自分の長所をよく現わさない
常に謙遜だとハゴヌルこのごろあほうな人間たちは幸せを演技してまで誇示すること忙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