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터넷 통판 대기업 크판의 배달용 보냉 가방 「프레시 가방」에 쓰레기를 가득 담은 사진이 인터넷으로 공개되어 「상식이 붕괴했다」라고 분노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6일 「불쌍한 오늘의 크판만」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있었다.
크판의 배달원과 추정되는 투고자의 A씨는 「잘못해도 이런 일은 하지 않게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레시 가방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고 답답함을 배이게 했다.
A씨는 크판의 배송품을 넣을 때에 사용하는 프레시 가방의 사진도 함께 투고했다.사진을 보면, 가방에는 쓰레기 그림의 기법알아 차 있었다.요리 배달의 요리를 다 먹은 후의 용기나 커피의 종이 컵, 패트병, 종이 팩 음료의 쓰레기, 일반 쓰레기, 비닐등이 들어가 있었다.
프레시 가방은 크판이 신선식품등을 배송할 때에 사용하는 보냉 가방에서, 재이용이 가능하다.통상은 물건을 받은 손님이, 비운 프레시 가방을 자택앞에 놓아두어, 크판의 배달원이 회수하게 되어 있다.
사진을 본 넷 유저등은 「(프레시 가방의) 회수를 거부해야 한다」 「집 앞에 쓰레기를 두고 돌아가는 것이 좋다」 「왜 그런 일을 생각하는지 모른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기저귀를 버리는 사람도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는 사람도 있었다.
작년도, 프레시 가방에 기저귀등의 쓰레기를 넣어 반환하는 케이스나, 반환해야 할 프레시 가방이 쓰레기의 산중에서 발견되었을 때의 사진이 공개되고 논의를 불렀다.이러한 사진은 크판의 드라이버에 의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사진을 본 크판의 다른 드라이버가 넷에 전재해 넓게 확산되었다.
크판은 2020년부터 프레시 가방을 도입해, 상자의 사용을 삭감했다.크판에 의하면, 발포스티롤의 상자만으로 하루 당 31만개의 사용을 삭감한 것이 되어, 이것은 여의도의 6.5배의 면적에 연간 900만개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라고 한다.크판은 이용자로부터 프레시 가방을 회수해 세정한 다음 재이용하고 있다.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通販大手クーパンの配達用保冷バッグ「フレッシュバッグ」にごみをぎっしり詰め込んだ写真がインターネットで公開され、「常識が崩壊した」と怒りの声が相次いでいる。
インターネット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16日「かわいそうな今日のクーパンマン」と題する書き込みがあった。
クーパンの配達員と推定される投稿者のAさんは「間違ってもこういうことはしない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フレッシュバッグはゴミ箱ではありません」と歯がゆさをにじませた。
Aさんはクーパンの配送品を入れる際に使うフレッシュバッグの写真も一緒に投稿した。写真を見ると、バッグにはごみ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た。出前の料理を食べ終わった後の容器やコーヒーの紙コップ、ペットボトル、紙パック飲料のごみ、一般ごみ、ビニールなどが入っていた。
フレッシュバッグはクーパンが生鮮食品などを配送する際に使う保冷バッグで、再利用が可能だ。通常は品物を受け取った客が、空になったフレッシュバッグを自宅前に置いておき、クーパンの配達員が回収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写真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フレッシュバッグの）回収を拒否すべきだ」「家の前にごみを置いて帰った方がいい」「なぜそんなことを考えるのか分からな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おむつを捨てる人もいる」と自身の経験談を明かす人もいた。
昨年も、フレッシュバッグにおむつなどのごみを入れて返却するケースや、返却すべきフレッシュバッグがごみの山の中から発見されたときの写真が公開され、論議を呼んだ。これらの写真はクーパンのドライバーによる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で公開され、写真を見たクーパンの別のドライバーがネットに転載して広く拡散された。
クーパンは2020年からフレッシュバッグを導入し、箱の使用を削減した。クーパンによると、発泡スチロールの箱だけで一日当たり31万個の使用を削減したことになり、これは汝矣島の6.5倍の面積に年間900万本の木を植える効果があるという。クーパンは利用者からフレッシュバッグを回収して洗浄した上で再利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