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작 과자를 8년간 연구, 2000회 테스트로 태어났다고 거짓말 하는 한국 기술자
2017년 3월 16일 발매
달매상 30억원의 과자 「제니가메팁」이 일본의 도작이었다.그러나 지금도 기술자는 8년간 연구, 2000회 테스트로 태어난 과자라고 우기고 있다.
일본 과자의 카피?「완전히 다른 구조」입니다.일본 제과 메이커의 야마자키 비스킷 「에어리얼(Aerial)」이라고 세븐일레븐 PB스넥 「바삭바삭 콘」과 비슷하다고 하는 지적이었다.모두 4층 구조다.그러나 알아 보면 형태와 맛과 먹을 때의 느낌이 결과적으로 완전히 같기만 할 뿐 제조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개발자는 세계의 어디에서라도 통하는 맛이라고 가슴을 폈다.신팀장은 「세계에서 통하는 과자를 만들고 싶다」라고 해 「나라와 인종을 초월 해 「very good」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스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3000041
헤럴드 경제 (한국어) 2017년 10월 23일
2009년 8월 발매
盗作お菓子を8年間研究、2000回テストで生まれたと嘘つく韓国技術者
2017年3月16日発売
月売り上げ30億ウォンのお菓子「ゼニガメチップ」が日本の盗作だった。しかし今でも技術者は8年間研究、2000回テストで生まれたお菓子だと言い張っている。
日本菓子のコピー?「全く違う構造」です。日本製菓メーカーの山崎ビスケット「エアリアル(Aerial)」とセブンイレブンPBスナック「サクサクコン」と似ているという指摘だった。全て4層構造だ。しかし知ってみると形と味と食感が結果的に全く同じなだけで製造方法が全く違うという。
開発者は世界のどこでも通じる味だと胸を張った。シンチーム長は「世界で通じるお菓子を作りたい」とし「国と人種を超越して「very good」という言葉が出てくるスナックを作ることが目標」と話した。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3000041
ヘラルド経済 (韓国語)2017年10月23日
2009年8月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