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시사판에서

응석부린데 백신 치지 않는 녀석은 죽으라고 들은 것이 납득할 수 없다.

어째서 내가 죽어서는 안돼?

놀고 싶은 녀석이 바이러스 주워 넓히고 있는 그리고 짊어져?


나는 자택에서 직장 쇼핑과도 왕복 도보 15분 권내이고,

뭣하면 이 2년, 이 권내에서 나오지 않고, 술은 자택에서 한 개 마셨는지, 이 2년.

그런데 어째서 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죽어서는 안돼?누군가 가르쳐.

특히 바이러스 운반가게.가르쳐 정대.



コロナウィルス運搬屋なんて

時事版にて

甘えるなワクチン打たんやつは死ねと言われたのが納得できない。

なんで私が死ななきゃいけないの?

遊びたいやつがウィルス拾って広めてるんでしょう?


私は自宅から職場買い物とも往復徒歩15分圏内だし、

なんならこの2年、この圏内から出てないし、酒なんて自宅で一本飲んだかどうかよ、この2年。

なのにどうして遊びたい人のために死ななきゃいけないの?誰か教えて。

特にウィルス運搬屋さん。教えて頂戴。




TOTAL: 281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442 국명에서부터 노예 냄새난다 LGBTkorigu 2021-09-22 1068 0
27441 미국이 후쿠시마 식품의 규제를 완전 ....... JAPAV57 2021-09-22 1006 1
27440 이름만 들어도 중화의 반만년 노예의 ....... (1) 岡山生保猿 2021-09-21 1088 0
27439 금년도 … (5) 朝鮮乞食土人民族 2021-09-21 1230 0
27438 포도를 훔치고 기뻐하는 한국 국민의 ....... (1) JAPAV57 2021-09-18 1383 3
27437 한국인은, 우수 인종.(WHO 인정) (5) NEW青汁 2021-09-17 1323 0
27436 2020해한국인은 많이 죽었습니다. (2) tyonzenme2 2021-09-16 1096 0
27435 퇴원의 인사 (10) comeita 2021-09-15 1364 0
27434 시사판의 호모 LGBTkorigu 2021-09-15 1063 0
27433 결국은 생활판도 LGBTkorigu 2021-09-15 993 0
27432 다이어트의 달인 (2) 犬鍋屋ん 2021-09-14 1147 0
27431 실제 삶이 점점 힘들어지는 민족 Ca21 2021-09-13 974 0
27430 「노벨상을 한국에! m9`Д′)」(세....... (8) 山本達也 2021-09-12 1175 0
27429 투자는 영리한 것이 승리한다. ハイアット2号 2021-09-11 961 0
27428 세계에서 한국만 마루가메 제면을 도....... JAPAV57 2021-09-10 1134 1
27427 seo agency ruiling 2021-09-09 1033 0
27426 달키바루발 1호기로 방사능 누출 JAPAV57 2021-09-09 1050 1
27425 韓国人が説明する面接技 일본지점장 2021-09-09 1005 0
27424 안녕하세요 (3) comeita 2021-09-07 1146 0
27423 닮은듯 하다 (19) namgaya33 2021-09-07 11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