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는 입구부터 오리엔탈리즘과 아름다움이 느껴짐..
한국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해동용궁사인데도 이지경..
얼마전만해도 가난한 국가였음이 여실히 코끝으로도 느껴진다(하수구냄새..생선냄새..)
사소한것에도 차이가 남
같은 물받이? 여도 일본은 아름다움과 전통을 그 틈에 담았고.
한국은 그저 기능만 있는 천박한 고무 대야같은것.
양국의 유명한 명품가인
긴자와 청담동의 차이다.
긴자는 부유함과 고급스러움으로 꽉 차있다.
하지만 청담동은 한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곳인데도 보드블럭은 삐뚤하고, 텅텅비어있는 느낌이다.
日本と韓国の風景差...
京都では着てからオリエンタリズムと美しさが感じられる..
韓国は釜山で一番有名な観光地である解凍竜宮寺なのにこの有り様..
この間だけでも貧しい国家だったことが如実に鼻先でも感じられる(下水溝におい..魚におい..)
サソハンゴッにも差があり
のようなムルバッが? 女道日本は美しさと伝統をそのひまに盛ったし.
韓国はただ機能だけある浅薄なゴムたらい同じようなもの.
両国の有名な名品佳人
銀座と清淡洞の差だ.
銀座は富裕さと高級なことでぎゅっと満ちている.
しかし清淡洞は韓国で一番ゴグブスロウンゴッなのにボードブロックはピトルして, からから卑語ある感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