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낮최고기온이 30도거 될 것이러고 하는 군요.
동네의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담벼락에 활짝 꽃을 피운 장미 덩쿨과 짙푸프게 그늘을 드리운 나무들의 모습에서 여름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집을 혼자 지키며 KJ에 접속했습니다.
다들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夏が来ましたよね.
明日ソウルナッツェゴギオンが 30ドゴになるゴッイロで言うです.
町内のマートに行って来る道に壁の面にぱっと花を咲かせたローズドングクルとジッププなの陰を垂れた木木の姿で夏を感じました.
久しぶりに家を一人で守って KJに接続しました.
みんな今夏も元気に送るように祈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