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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그녀와 금년 2번째의, 첫 참배(hatsumode)를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첫 참배 (hatsumoude)란, 신년에, 신사(shrine)나 절에, 참배 하고, 그 해의 소원등을 하는, 일본의 풍습입니다.
이 날은, 전날, 밤샘을 하고(라고 할까 아침까지 일어나고 있고, 2명 모두, 7시 반 넘어 정도에 자 w), 오후에 일어났다고 해도(두 사람 모두 깨어나 버린), 수면 부족 기색이었습니다만, 우리 집에서(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나나 그녀도, 근본적인, 건강한 몸질·건강 체질을 가지고 있어 w, 날씨가 쫙 하지 않는 가운데(흐림의 날씨안), 건강하게, 첫 참배
(hatsumoude)에 나갔던 w
이 날은, 전철(지하철·통근 전철)로, 지유가오카(jiyugaoka) 주변에 있는, 불교의 절, 아미타불상(kuhonbutsu)에, 첫 참배(hatsumode)에 갔습니다.아미타불상(kuhonbutsu)은, 1678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입니다.정식명칭은, 정진(jyoushin) 사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아미타불상(kuhonbutsu)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이 절에는, 아미타불상(kuhonbutsu)이라고 말하는, 9체의 아미타 여래상이 안치되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이 절자체, 아미타불상(kuhonbutsu)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느긋해 있고, 꽤, 정취가 있는 절입니다.
아미타불상(kuhonbutsu)은, 지유가오카(jiyugaoka) 역으로부터 전철로 1역의, 아미타불상(kuhonbutsu) 역으로부터, 곧의 장소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49매.아미타불상(kuhonbutsu)으로, 첫 참배 (hatsumoude).
아미타불상(kuhonbutsu)의, 불상은, 머리가 푸른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이하 2매.당황(납매)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던(아마, 당황(납매)입니다만, 잘못되어 있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3매.생각하지 않는 곳에, 캐릭터(절의 마스코트(mascot)?)(이)가 자리잡고 있고 있었습니다 w( 나나 그녀도, 이 절에, 마스코트(mascot)가 있는 일을 몰랐습니다.그녀는, 기뻐하고, 까불며 떠들어 w, 그녀에게 마스코트(mascot)와 함께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아미타불상(kuhonbutsu)으로, 첫 참배 (hatsumoude)를 한 다음은, 아미타불상(kuhonbutsu)으로부터 전철로, 1역의, 지유가오카(jiyugaoka)로 이동하고, 지유가오카(jiyugaoka)를 산책했습니다.
지유가오카(jiyugaoka)를 산책하면서, 그녀에게 세들로 한 것을 사 준 후, 그녀의 희망으로, 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에...
덧붙여서, 나는, 그녀와 나갔을 때에 , 그녀에게, 세들로 한 것을 사 주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잘) 그렇게 해서 있습니다(자주(잘), 사 주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4매.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로, 간식을 먹었습니다.결국, 스이트(디저트(dessert)) 바이킹(buffet) 감각으로, 많이 먹어 버렸던 w(뭐, 그녀는, 처음부터, 그것 목적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w).이 날은, 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는, 비어 있고, 침착하고, 한가롭게, 간식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꽤, 장시간, 한가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음료를 마시고, 단 것을 먹으면서, 체재하고 있었던 w).
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는, 지유가오카(jiyugaoka)에 있는,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소규모의 테마파크(theme park)적인, 스이트(디저트(dessert))와 케이크(cake)의, 후드 코트(food court)입니다.
남성용의 화장실(washroom).
사진 이하 4매.기본적으로, 후드 코트(food court)입니다만, 스후레(souffle)의 가게는, 특별한 자리에서 먹습니다.
사진 이하 9매.이 때, 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로, 음료와 함께, 먹은, 간식.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스후레(souffle).사과와 카르바드스(calvados)의 스후레(souffle)와 오렌지(orange)와 쿠앵트로(Cointreau
)의 스후레(souffle)를, 한개씩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반 먹은 곳에서, 교환했습니다).
사과와 카르바드스(calvados)의 스후레(souffle)의, 소스.
오렌지(orange)와 쿠앵트로(Cointreau )의 스후레(souffle)의, 소스.
사진은, 사과와 카르바드스(calvados)의 스후레(souffle).
사진 이하 2매.딸기의 케이크(cake).
사진 이하 2매.여승 왕(amaou)(일본의 딸기의 품종의 하나) 딸기의, 과일 파이(tart).
딸기와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의, 크레페(crepe).
중국 요리계의, 품위있는 맛의, 디저트(dessert).
지유가오카(jiyugaoka) 스이트포레스트(sweets forest)로, 한가롭게, 간식을 먹은 다음은, 다시, 지유가오카(jiyugaoka)를 산책하면서, 그녀에게 세들로 한 것을 사 주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간식으로, 단 것을, 많이 먹었으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적당하게 눈에 띄어 들어간, 스타벅스(Starbucks)적인, 간단하고 쉬운 카페(cafe)에서, 경식을 먹었습니다.
사진 좌측은, 이 때, 내가 마신 음료로, 자가제의, 진저엘(ginger ale).이 날은, 우리 집에 일단 돌아간 후, 그녀를 차로,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으므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았습니다.뭐, 어차피,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지 않으면, 이 날, 처음부터 차로 나가도 좋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예상대로(라고 할까 예상 이상으로), 전철은 비어 있고, 왕복과도, 앉을 수 있었고,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지유가오카(jiyugaoka)까지는, 전철을 사용하고, 40분 정도 있으면 충분히 도착하므로(운임은 편도 일인당 320엔정도), 도착하고 나서 주차장에서 곤란한 것도 싫고, 이 날은, 전철로 나가 좋았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내가 먹은 것.소세지(sausage)는, 지비에(gibier)(수렵으로 얻은, 야성의 동물) 소세지(sausage).
이 때, 그녀가 먹은 것.그녀가, 사진 촬영용으로, 접시의 정면을, 이쪽으로 향해 주었습니다.사진의 튀김은, 옥돔(물고기)의, 플리트(튀김)입니다.
사진 이하.이 날, 지유가오카(jiyugaoka)에서, 그녀에게 세들로 한 것을 사 준 김에, 그녀가 선택하고, 우리 집용으로, 내가 산, 돼지의 저금통.뭐, 실제로 저금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인테리어(집의 장식) 용이군요 w
이하, 참고의 투고(봄이 기분 좋은 기후때에, 그녀와 지유가오카(jiyugaoka) 주변을 산책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
/jp/board/exc_board_8/view/id/2607016/page/18?&sfl=membername&stx=j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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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彼女と今年2回目の、初詣(hatsumode)をして来た時の物です。
初詣 (hatsumoude)とは、新年に、神社(shrine)や寺に、お参りして、その年の願い事などをする、日本の風習です。
この日は、前日、夜更かしをして(と言うか朝まで起きていて、2人共、7時半過ぎ位に寝てw)、昼頃に起きたと言っても(二人とも目が覚めてしまった)、寝不足気味であったのですが、我が家で(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ています)、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私も彼女も、根本的な、健康体質・元気体質を持っておりw、天気がぱっとしない中(曇りの天気の中)、元気に、初詣
(hatsumoude)に出掛けましたw
この日は、電車(地下鉄・通勤電車)で、自由が丘(jiyugaoka)周辺にある、仏教の寺、九品仏(kuhonbutsu)に、初詣(hatsumode)に行きました。九品仏(kuhonbutsu)は、1678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す。正式名称は、浄真(jyoushin)寺ですが、一般的に、九品仏(kuhonbutsu)と言う名で呼ばれています(この寺には、九品仏(kuhonbutsu)と言う、9体の阿弥陀如来像が安置されていますが、一般的に、この寺自体、九品仏(kuhonbutsu)と言う名で呼ばれています)。ゆったりとしいて、中々、趣のある寺です。
九品仏(kuhonbutsu)は、自由が丘(jiyugaoka)駅から電車で一駅の、九品仏(kuhonbutsu)駅から、すぐの場所にあります。
写真以下49枚。九品仏(kuhonbutsu)で、初詣 (hatsumoude)。
九品仏(kuhonbutsu)の、仏像は、頭が青いのが特徴です。
写真以下2枚。ロウバイ(蝋梅)が咲き始めていました(たぶん、ロウバイ(蝋梅)ですが、間違っていたら済みません)。
写真以下3枚。おもわぬ所に、ゆるキャラ(お寺のマスコット(mascot)?)が鎮座していてましたw(私も彼女も、この寺に、マスコット(mascot)がいる事を知りませんでした。彼女は、喜んで、はしゃぎw、彼女にマスコット(mascot)と一緒の写真を撮ってあげました)。
九品仏(kuhonbutsu)で、初詣 (hatsumoude)をした後は、九品仏(kuhonbutsu)から電車で、一駅の、自由が丘(jiyugaoka)に移動して、自由が丘(jiyugaoka)を散歩しました。
自由が丘(jiyugaoka)を散歩しながら、彼女に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た後、彼女の希望で、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へ。。。
ちなみに、私は、彼女とお出掛けした際に、彼女に、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るのが好きで、よくそうしています(よく、買ってあげています)。
写真以下14枚。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で、おやつを食べました。結局、スイーツ(デザート(dessert))バイキング(buffet)感覚で、たくさん食べてしまいましたw(まあ、彼女は、初めから、それ狙い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がw)。この日は、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は、空いていて、落ち着いて、のんびりと、おやつを食べる事が出来ました(かなり、長時間、のんびりと、話しをしながら、飲み物を飲んで、甘い物を食べながら、滞在していましたw)。
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は、自由が丘(jiyugaoka)にある、若い女性に人気が高い、小規模なテーマパーク(theme park)的な、スイーツ(デザート(dessert))とケーキ(cake)の、フードコート(food court)です。
男性用のトイレ(washroom)。
写真以下4枚。基本的に、フードコート(food court)ですが、スフレ(souffle)の店は、特別な席で食べます。
写真以下9枚。この時、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で、飲み物と共に、食べた、おやつ。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スフレ(souffle)。林檎とカルヴァドス(calvados)のスフレ(souffle)と、オレンジ(orange)とコアントロー(Cointreau
)のスフレ(souffle)を、一つずつ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半分食べた所で、交換しました)。
林檎とカルヴァドス(calvados)のスフレ(souffle)の、ソース。
オレンジ(orange)とコアントロー(Cointreau )のスフレ(souffle)の、ソース。
写真は、林檎とカルヴァドス(calvados)のスフレ(souffle)。
写真以下2枚。苺のケーキ(cake)。
写真以下2枚。あまおう(amaou)(日本の苺の品種の一つ)苺の、タルト(tart)。
苺と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の、クレープ(crepe)。
中国料理系の、上品な味の、デザート(dessert)。
自由が丘(jiyugaoka)スイーツフォレスト(sweets forest)で、のんびりと、おやつを食べた後は、再び、自由が丘(jiyugaoka)を散歩しながら、彼女に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ました。
写真以下4枚。おやつで、甘い物を、たくさん食べたので、この日の夕食は、適当に目に付いて入った、スターバックス(Starbucks)的な、簡易なカフェ(cafe)で、軽食を食べました。
写真左側は、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で、自家製の、ジンジャーエール(ginger ale)。この日は、我が家に一旦帰った後、彼女を車で、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の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でした。まあ、どうせ、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まないなら、この日、初めから車で出掛けても良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予想通り(と言うか予想以上に)、電車は空いていて、行き帰りとも、座れましたし、我が家の玄関から自由が丘(jiyugaoka)までは、電車を使って、40分もあれば十分着くので(運賃は片道一人当たり320円位)、着いてから駐車場で困るのも嫌ですし、この日は、電車で出掛けて良かった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時、私が食べた物。ソーセージ(sausage)は、ジビエ(gibier)(狩猟で得た、野性の動物)ソーセージ(sausage)。
この時、彼女が食べた物。彼女が、写真撮影用に、皿の正面を、こちらに向けてくれました。写真の揚げ物は、甘鯛(魚)の、フリット(揚げ物)です。
写真以下。この日、自由が丘(jiyugaoka)で、彼女に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たついでに、彼女が選んで、我が家用に、私が買った、豚の貯金箱。まあ、実際に貯金はしないと思いますし、インテリア(家の飾り)用ですねw
以下、参考の投稿(春の心地よい気候の時に、彼女と、自由が丘(jiyugaoka)周辺を散歩した時の物です)。
近場で過ごす休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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