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바빠 좀처럼 KJ에 올 수 없습니다.일주일간은 와있지 않았던 것 같은.

그리고, 이마이리는 보면, 이 판도 갑자기 떠들썩하게 된 것 같고 좋았습니다^^


지금, 어쨌든 일이 바빠서 큰 일입니다만, 오늘, 전액의 지불을 끝마쳐 왔습니다.

전회의 계약 때, 일을 빠져 나왔기 때문에 초조해 했으므로,

성실한 성격의 hisabou는, 오늘의 오후는, 반나절 휴가를 얻었습니다^^


다만, 연말에 등기는 늦지 않지 않고, 권리의 이전은 내년이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았으므로, 문득 생각나고, 시청에 가서, 사랑해의 우리 집의 근처에 하수도가 끌릴 예정이 있다 의 것인지를 (들)물어 왔습니다.

그러자(면), 뭐라고, 지금, 부근의 하수도 공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도중에,

2년 후에는 사랑해의 우리 집의 지역에도 하수도의 본관이 올 예정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변소 청소 변소도 2년간의 인내같습니다^^

아, 기쁨의 남아, 상수도의 예정은 잊었습니다.


현재의 주거는 연립 주택의 셋집에서,  2년전에 들어간 곳입니다.

그것까지는, 회사의 숙소에 7년반 살고 있었습니다.

7년반이나 회사의 숙소에 살고 있으면, 나중에 들어 온, 양 이웃의 방의 사람이2회 정도 바뀌거나 해서, , , 웬지 모르게 있지 않고 편한은,

숙소를 나오기로 했습니다.


뭐.이런 식으로, 도달해 서민적인 곳에서, 이것은 이것대로 기분 좋았습니다만.

그렇지만, 아무래도 집주인은, 낡은 연립 주택은 서서히 무너뜨리고, 새로운 모던한 연립 주택(아파트)에 개축하려고 계시는 것 같네요.


이것은 같은 부지내의 일각으로, 여기는, 2년전에는 더 낡은 연립 주택이 밀집하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이런 식인 깨끗하고 모던한 연립 주택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집세는 3배가 된 것 같습니다.

우선 오늘의 보고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좋은 한해를 맞이해 주세요^^

P.S.

연내로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이 있고, 내일부터 또 일에 집중하는^^


車より安い中古住宅の全額を払ってきた^^

忙しくてなかなかKJに来れません。一週間は来ていなかったような。

で、今入ってみると、この板も急に賑やかになったようで良かったです^^


今、とにかく仕事が忙しくて大変なのですが、今日、全額の支払いを済ませて来ました。

前回の契約のとき、仕事を抜け出してきたため焦ったので、

誠実な性格のhisabouは、今日の午後は、半日休暇を取りました^^


ただし、年末で登記は間に合わず、権利の移転は来年になるとのことでした^^ 


で、時間が余ったので、ふと思い立って、市役所に行って、愛しの我が家の辺りに下水道が引かれる予定があるのかを聞いて来ました。

すると、何と、今、付近の下水道工事を進めている途中で、

2年後には愛しの我が家の地域にも下水道の本管が来る予定だ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汲み取り便所も2年間の辛抱のようです^^

あっ、喜びの余り、上水道の予定は聞き忘れました。


現在の住居は長屋の借家で、2年前に入ったところです。

それまでは、会社の宿舎に7年半住んでおりました。

7年半も会社の宿舎に住んでいますと、後から入ってきた、両隣の部屋の人が2回くらい入れ替わったりしまして、、、何となくいずらくなって、

宿舎を出ることにしたんですね。


まあ。こんな感じで、至って庶民的なところで、これはこれで居心地良かったんですけどね。

でも、どうやら大家さんは、古い長屋は徐々に取り壊して、新しいモダンな長屋(アパート)に建て替えようとしておられるみたいですね。


これは同じ敷地内の一角で、ここは、2年前にはもっと古い長屋が密集していたんですが、去年、こんなふうなキレイでモダンな長屋に建て替えられました。

でも、どうやら家賃は3倍になったらしいです。

取りあえず今日の報告はここまでです^^

皆様、良いお年をお迎え下さい^^

P.S.

年内に仕上げなければいけない仕事があって、明日からまた仕事に集中いたします^^



TOTAL: 28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82 한국에서 태어난 역대 노벨상 수상자 ....... (8) nekodotera184 09-17 328 0
28081 령화 6년!【2024년 가을 계간인사행정....... boatcase 09-03 201 0
28080 2년전 주문한 상품^^ RapidMoonlight 08-23 347 0
28079 편지나 선물을 교환하는 친구가 있었....... (1) vnfmsrlt 08-16 307 0
28078 어이 (5) comeita 08-15 414 0
28077 한국인의 유전자는 일본인보다 뒤떨....... (1) starsky 08-14 281 0
28076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10 kaminumaomiko2 08-03 369 4
28075 일본인은 세계의 단 1.5% (3) ninini 07-29 460 0
28074 한국의 차도는 넓은 니다 (2) ninini 07-29 445 0
28073 언제까지 세계에 수치를 쬐는지? ninini 07-29 390 0
28072 시골거리를 보면 선진국인지 어떤지 ....... ninini 07-29 409 0
28071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9 kaminumaomiko2 07-29 406 6
28070 러브 실업 수당 의복의 선택 방법 whodoll 07-25 416 0
28069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kaminumaomiko2 07-24 426 6
28068 오랜만의 투고 (6) relax 07-22 531 0
28067 -●◆ 만지작거려 스레 정리 kaminumaomiko2 07-19 519 6
28066 BOATCASE 브랜드 가짜 우량점 점포 소개 boatcase 07-17 393 0
28065 루이비통 호라이즌 러기지의 편리한 ....... boatcase 07-17 412 0
28064 -●◆ 만지작거려 스레 정리 kaminumaomiko2 07-14 514 6
28063 한국인 필견.매우 재미있는 이야기입....... (1) ke87 07-11 4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