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튀김과 맥주를 조금.
그 후 누군가와 합류해
타코야키인 느낌으로 와인이라든지.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카라오케도 가서,
친구와 헤어진 후에,
새로운 BAR의 간판을 찾아내 버려
그만 잠입.
어떻게든 막차에는 늦지 않았지만,
다음날 , 머리가 아파서 오후 출근.
그렇다고 하는 보통의 생활을 이번 주는 쭉 하고 있는.
그런데, 취하고 있으니 기억은 애매.
연말인걸, 이군요.
昨日のウリ
真面目に仕事をして、
帰りがけに天ぷらとビールをちょいと。
そのあと誰かと合流して
タコヤーキな感じでワインとか。
で、なんとなくカラオーケも行って、
友達と別れた後に、
新しいBARの看板を見つけてしまい
ついつい潜入。
なんとか終電には間に合ったものの、
次の日、頭が痛くて午後出社。
というフツーの生活を今週はずっとしているような。
でもね、酔ってるから記憶は曖昧。
年末だもの、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