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의 버그(불편)에 의해, IE로,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는 님입니다.IE로,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5개의 투고.참고에, 도쿄도심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예로서 나의 거리의 소개의 투고입니다.
나의 거리와 주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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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리와 주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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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리와 주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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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리와 주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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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남부 근교에 위치하는, 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1185년부터 1333년까지)에,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에서 만난 안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이며, 중세 이래의 역사를 가지는, 절이나 신사(shrine)가, 많이 있어요(다만, 카마쿠라(kamakura)의 절이나 신사(shrine)의, 현재의 건물에 대해서는,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중세보다 후의 시대에, 화재등의 소실에 의해, 재건된 것이거나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그 때문에, 카마쿠라(kamakura)는, 도쿄 근교의 주요한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또, 카마쿠라(kamakura)는, 바다에 접하고 있어 도쿄 근교의 해안의 리조트(resort) 지의 쇼난(syonan)의 일부이다고 하는 측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에는,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였지만), 15 세기 중반 이후, 쇠퇴해, 한시기, 기본적으로 쇠퇴한 상태에 있었습니다만, 19 세기무렵부터, 서서히 관광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해 또, 19 세기 후기 이후, 도쿄에 가까운, 근대 별장지·보양지로서 발전해, 재흥 했습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카마쿠라(kamakura)는, 19 세기 후기 이후, 작가나 시인등 , 많은 문학자가, 기꺼이, 거주해, 혹은, 별장을 지어 왔습니다.또, 카마쿠라(kamakura)는, 1920년대, 1930년대무렵부터, 요코하마(동경권 남부의 중심 도시.동경권으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이어,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나 도쿄에 통근하는, 대학교수나 고학력(대졸) 회사원등의, 인텔리(지식인) 중류층·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이 사는, 교외 주택지로서 발전해 갔습니다.카마쿠라(kamakura)는, 현재도, 소설가나, 화가, 문과의 대학교수등 , 문화인들에게 선호되어 카마쿠라(kamakura) 및 그 주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카마쿠라(kamakura)는, 중심부의 번화가나, 자동차의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 가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통상, 카마쿠라(kamakura) 산책이 주목적의 경우, (카마쿠라(kamakura)는, 길이 좁아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지치는 등의 이유에 의해), 자동차가 아니고, 전철을 사용해서 갑니다.
카마쿠라(kamakura)에 관해서는, 이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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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진 독립주택의 건물은, 일본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시의 공습에 의해, 많이 소멸한 외, 제이차 세계대전 후, 특히 1970년대 이후, 개축등에 의해, 급속히 없어져버렸습니다만, 그 님안으로, 카마쿠라(kamakura)(제이차 세계대전시에 공습의 피해를 받지 않았다)는, 도쿄 근교의 도시안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정취가 있는, 독립주택의 건물이, 많이 남아 있는 분에서 만났습니다만, 그 님카마쿠라(kamakura)에 대해도, 최근 5년 정도의 사이에,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정취가 있는, 독립주택의, 새로운 건물에의 재건축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 님카마쿠라(kamakura)에 대해도, 최근 5년 정도의 사이에,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정취가 있는, 독립주택이, 급속히 없어져서 가고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
나는, (낡은 독립주택의 건물을 포함한다) 낡은 건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일본에서는, (일본의 건물은, 역사상, 오랫동안, 석조는 아니고, 목조가 기본으로 있었다고 하는 것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낡은 건물을 계속 길게 사용한다고 말하는 발상이, 부족하고, 문화재라도 지정되어 있지 않은 한, 절이나 신사(shrine)의 건물조차, 노후화 했다고 말하고, 상당히, 시원스럽게 개축해 버리는(가장, 현존 하고 있는, 에도(edo) 시대(19 세기 중반) 이전에 지어진, 절이나 신사(shrine)의 건물에 관해서는, 보통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따라서, 낡은 주택의 건물이 되면, 더욱 더, 안이하게 다시 세워져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님, 낡은 건물은 우선 안심이므로, 개인적으로, 박두하고, 사진을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나는, 이윽고 사라져 가는 운명에 있는(그것은, 혹시, 바로 내일에라도, 방문할지도 모른다), 무명의 낡은 주택의 건물을, 적어도, (도쿄도심부의) 나의 거리의 분에만(할 수 있으면, 나의 거리 이외의 물건도), 아직 존재하고 있는 동안에, 가능한 한 많아, 사진나카에 거두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러나 , 귀찮음이 이기고, 꽤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13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카마쿠라(kamakura)의,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정취가 있는, 독립주택의 예.
사진 이하 3매(사진 이하 3매는, 같은 독립주택입니다).일부 서양식을 도입한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입니다.기본적으로는,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에서 있지만, 일부 서양식을 도입한 독립주택의 건물은, (일본의) 근대화 이후, 제2차 세계대전전(특히, 1920년대부터 1930년대)의 일본의 중류 계급·나카가미류계급(upper-middle class)의 주택의 건물로서 유행해, 많이 지어졌습니다.
일본 전통식과 서양식, 양쪽 모두의 요소가 받아들여진 독립주택.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
서양식의 독립주택(창의 부분은, 시대에 맞추어 개장하고 있는 님입니다만...)
서양식의 독립주택.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
사진 이하 3매.서양식과 일본의 전통식, 양쪽 모두의 요소가 들어간, 독립주택(이 정도의 규모라면, 저택이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
서양식의 독립주택.
사진 이하.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으로, 카마쿠라(kamakura)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카마쿠라(kamakura)는, 중심부의 번화가나, 자동차의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 가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 때의, 사토미 (와)과 (satomi to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주택입니다.
사토미와 (satomi
ton):1888년, 요코하마(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의 중심 도시) 태생.1983년에 죽는다.1910년대 중반무렵부터 활약한, 일본의 작가(소설가).사토미
(와)과 (satomi
ton)는, 유명한 작가(소설가)입니다만, 매우 유명한 작가(소설가)라고 말할 정도가 아니고,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상식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작가(소설가)라고 말할 정도가 아닙니다(일본인이어도, 특히 일본 문학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카마쿠라(kamakura)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한 때의, 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주택의 건물은, 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과 부속의 일본 전통식의 건물로부터 완성되어, 서양식의 건물과 일본 전통식의 건물은, 이동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서양식의 건물은, 1926년에 완성해, 일본 전통식의 건물은, 서양식의 건물에 증축되는 형태로, 1929년에 완성했습니다.사토미와 (satomi ton)는, 이 주택의 건물을 지을 때에, 설계의 단계로부터, 크게 관련되어, 이 주택의 건물을, 조건을 가지고(자신의 취향을, 크게 반영시켜) 세운 님입니다.한 때의, 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은, 10년 정도전까지, 현재의 소유자(owner)가 살고 있던 님입니다만, 현재는, 이 주택의 소유자(owner)는, 같을, 카마쿠라(kamakura) 화도인가 모릅니다만, 다른 장소에 살고 있어 현재는(2007년부터), 건축사가, 이 주택을 빌려 자신의 사무소(건축설계사무소)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와 같게, 한 때의, 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은, 현재는, 건축설계사무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건축설계사무소가 되고 나서, 일주일간에 한 번만, 견학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한 때의, 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은, 소위, 관광 장소가 아니고, 특정의 흥미를 가지는 사람(일본 문학에, 깊은 흥미가 있다 사람이나, 나와 같이, 낡은 주택의 건물에 흥미가 있다 사람등 ) 이외에 취해서는, 너무나 수수하고, 시시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의, 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현재는, 건축설계사무소로서 사용되고 있다)의, 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1층으로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배치도.팜플렛(leaflet)보다...좌상(녹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부분)은,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배치.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은, 이동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1층의 배치는, 이하, 좌상으로부터, 시계회전에, 설명해 갑니다.배치 위쪽, 왼쪽에서...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에서 만났을 때에, 학생(syosei.집세를 지불하지 않고 , 타인의 집의 일각(한 구석)에 사게 해 받는 대신에, 간단한 집의 심부름을 실시하면서, 공부에 힘쓰는 학생.제이차 세계대전전에 있어서는, 적지않은 부유층의 가정이, 학생(syosei)을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의 방에서 만난 방.화장실의 방(WC라고 써 있다 곳).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에서 만났을 때에, 가정부(maid)의 방에서 만난 방.헛간(창고)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방.욕실(bathroom).배치의 아래쪽에 가, 오른쪽에서...부엌(kitchen).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에서 만났을 때에, 식당(dining
room)에서 만난 방(현재는, 건축설계사무소의, 사무실(작업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응접실·거실(living
room)(물색(청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부분)과 썬룸(sunroom).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핑크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부분).이 주택이 지어진 당시의, 일본의, 상류계급의 집이나, 비교적 유복한 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의 집에서는, 가정부(maid) 용의 방이나, 학생(syosei) 용의 방은, 손님등에, 그 기색을 느끼게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집의, 숨은 안보이는 장소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이 주택은, 당시의, 상류계급의 집이나, 비교적 유복한 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의 집에 비하면, 작기 때문에, 가정부(maid) 용의 방이나, 학생(syosei) 용의 방은, 응접실·거실(living
room)나, 식당(dining
room)의, 곧 근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덧붙여서, 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응접실·거실(living room)는, 현재는, 건축설계사무소에 대하고, 고객등의 방문자를, 맞이하거나·접대하는 장소(방), 건축설계사무소의 대표(소장)의 건축사와 건축 사무소에 근무하는 건축사등이 회의를 실시하는 장소(방), 건축설계사무소의 대표(소장)의 건축사와 건축 사무소에 근무하는 건축사·종업원이, 편히 쉬거나 연회(party)를 실시하거나 하는 장소(방) 등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님입니다만, 파티(party)나 회합등용으로, 일반적으로 대출되어도 있는 님입니다.
사진 이하 17매.한 때의, 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의 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1926년에 지어진 것입니다.
그림 엽서보다...
사진 이하 3매는, 그림 엽서보다...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에서 본, 응접실·거실(living room).안쪽의 문의 저 편 방은, 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에서 만났을 때에, 식당(dining
room)에서 만난 방에서, 현재는, 건축설계사무소의, 사무실(작업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주택이, 일반 공개를 하고 있을 때도, 공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뭐, 내가 견학했을 때는, 그 때, 안내를 해 주신, 이 건축설계사무소에 근무되고 있는, 비교적, 젊은(아마, 나와 같은 연령위, 또는, 나보다, 조금 젊은 정도의), 건축사?의 분의, 후의에 의해, 특별히, 약간 보여 받았습니다만...).사진에서는 닫히고 있습니다만, 안쪽의 문을 열면, 식당(dining
room)(현재는, 상술한 대로, 건축설계사무소의, 사무실(작업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응접실·거실(living room)(및,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 부속된, 썬룸(sunroom)),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가, 하나에 연결되고, 하나의, 매우 큰 방과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을 초대하는 파티(party) 등에 대응 할 수 있는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응접실·거실(living room)의 난로(fireplace)(좌상)와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서 본,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 부속된, 썬룸(sunroom).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서 본,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 부속된, 썬룸(sunroom).썬룸(sunroom)은, 큰 창으로, 뜰의 경치를 보거나 햇빛을 받으면서, 편히 쉬는 방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응접실·거실(living room)로부터 바라본,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에서 본, 응접실·거실(living room)에 부속된, 썬룸(sunroom).썬룸(sunroom)은, 큰 창으로, 햇빛을 받으면서, 편히 쉬는 방입니다.
(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에서 만났을 때에), 가정부(maid)의 방에서 만난 방의 정면의, 1층의 복도 부분에, 설치된, 가정부(maid) 용의, 집의 주인, 및, 그 가족이, 가정부(maid)에 용무가 있다 일을 알리는 장치.가정부(maid)에 용무가 있다 일을 알리는 버튼(button)?(기본적으로, 주택의 모든 방에 설치되어 있다)(을)를, 집의 주인, 또는, 그 가족이 누르면, 이 장치는, 소리가 움과 동시에, 어느 방에서, 집의 주인, 또는, 그 가족이, 가정부(maid)를 부르고 있는지, 가정부(maid)에 알립니다(장치의, 둥근 부분이, 각각의 방을 나타내, 집의 주인, 또는, 그 가족이, 각부가게에 있고, 가정부(maid)에 용무가 있다 일을 알리는 버튼(button)을 누르면, 소리가 움과 동시에, (집의 주인, 또는, 그 가족이, 버튼(button)을 누른 방에 해당한다) 둥근 부분에, 안표가 붙습니다).이 주택이 지어진 당시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일본의, 나카가미류(upper-middle) 계급으로부터 상류계급의 집에서는, 이와 같은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임 님입니다.다만, 당시의, 일본의, 상류계급의 집이나, 비교적 유복한 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의 집에서는, 이와 같은 장치는, 가정부(maid) 용무의 방과 함께, 집의, 숨은 장소에 있었습니다만, 이 주택은, 당시의, 일본의, 상류계급의 집이나, 비교적 유복한 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의 집에 비하면 작기 때문에, (이 주택에 있어서는), 가정부(maid) 용의 방과 함께, 응접실·거실(living room)의, 곧 근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이 장치는, 응접실·거실(living
room)와 가정부(maid) 용의 방의 사이의 복도(1층의 복도)에, 가정부(maid) 용의 방은, 1층의 복도를 사이에 두고, 응접실·거실(living
room)의 정면에 배치되어 있다).
1층의 복도.
사진 이하 2매.2층으로 오르는 계단.2층은, 침실(bedroom)이 되고 있습니다(2층은, 이 주택이, 일반 공개를 하고 있을 때도, 공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 우하의, 계단의 난간의 기둥 위의 부분은, 모퉁이가 깎아지고 있습니다.이렇게 하는 일에 의해서, 여성이나, 아이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효과가 있다 그렇습니다
사진 이하 13매.한 때의, 사토미
(와)과 (satomi
ton)의 주택의, 일본 전통식의 건물.일본 전통식의 건물은, (1926년에 지어진) 서양식의 건물에 증축되는 형태로, 1929년에 완성했습니다.서양식의 건물(주택의 메인(main)의 건물)과 일본 전통식의 건물은, 이동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림 엽서보다... 사토미와 (satomi ton)는, 설계 단계에 있고,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방으로부터 보이는 경치를 고려하면서),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마루의 높이를 결정하는 만큼, 반년도,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외관.상술한 대로, 사토미와 (satomi ton)는, 설계 단계에 있고,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방으로부터 보이는 경치를 고려하면서), 일본 전통식의 건물의 마루의 높이를 결정하는 만큼, 반년도,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한 때의, 사토미와 (satomi ton)의 주택의, 서양식의 건물의, 로비(현관·집의 입구의 공간)로부터 바라본, 응접실·거실(living room)의 일부.
kjのバグ(不具合)により、IEで、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現象が生ずる様です。IEで、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5つの投稿。参考に、東京都心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例として、私の街の紹介の投稿です。
私の街と周辺1→
/kr/board/exc_board_16/view/id/2446033?&sfl=membername&stx=jlemon
私の街と周辺2→
/kr/board/exc_board_16/view/id/2446032?&sfl=membername&stx=jlemon
/kr/board/exc_board_16/view/id/2446031?&sfl=membername&stx=jlemon
私の街と周辺4→
/kr/board/exc_board_16/view/id/2446030?&sfl=membername&stx=jlemon
私の街と周辺5→
/kr/board/exc_board_16/view/id/2446029?&sfl=membername&stx=jlemon
東京の南部近郊に位置する、鎌倉(kamakura)は、中世(1185年から1333年まで)に、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あった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あり、中世以来の歴史を有する、寺や神社(shrine)が、数多くあります(ただし、鎌倉(kamakura)の寺や神社(shrine)の、現在の建物については、(極一部の例外を除き)中世よりも後の時代に、火事等の焼失により、再建された物であったり、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る物です)。その為、鎌倉(kamakura)は、東京近郊の主要な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また、鎌倉(kamakura)は、海に面しており、東京近郊の海沿いのリゾート(resort)地の湘南(syonan)の一部であると言う側面も有しています。
鎌倉(kamakura)は、(中世には、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したが)、15世紀半ば以降、衰退し、一時期、基本的に衰退した状態に有りましたが、19世紀頃から、徐々に観光地として発展し始め、また、19世紀後期以降、東京に近い、近代別荘地・保養地として発展し、再興しました(wikiを参考にしました)。鎌倉(kamakura)は、19世紀後期以降、作家や詩人等、多くの文学者が、好んで、居住し、若しくは、別荘を構えて来ました。また、鎌倉(kamakura)は、1920年代、1930年代頃から、横浜(東京圏南部の中心都市。東京圏で、東京中心部(東京23区)に次いで、第二の人口を有する都市)や東京に通勤する、大学教授や高学歴(大学卒)会社員等の、インテリ(知識人)中流層・中上流(upper-middle)層が暮らす、郊外住宅地として発展して行きました。鎌倉(kamakura)は、現在も、小説家や、画家、文系の大学教授等、文化人達に好まれ、鎌倉(kamakura)及びその周辺には、こうした人々が、多く暮らしているイメージが有ります。
鎌倉(kamakura)は、中心部の繁華街や、自動車の通行量の多い幹線道路沿いを除けば、基本的に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私は、通常、鎌倉(kamakura)散歩が主目的の場合、(鎌倉(kamakura)は、道が狭くて、自動車を運転するのが疲れる等の理由により)、自動車ではなく、電車を使って行きます。
鎌倉(kamakura)に関しては、こ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
/kr/board/exc_board_8/view/id/2451293?&sfl=membername&stx=jlemon
第2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一戸建て住宅の建物は、日本では、第二次世界大戦時の空襲により、多く消滅した他、第二次世界大戦後、特に1970年代以降、建替え等により、急速に失われてしまいましたが、その様な中で、鎌倉(kamakura)(第二次世界大戦時に空襲の被害を受けなかった)は、東京近郊の都市の中では、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趣の有る、一戸建て住宅の建物が、多く残っている方であったのですが、その様な鎌倉(kamakura)においても、ここ5年位の間に、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趣の有る、一戸建て住宅の、新しい建物への建て替えが、急速に進んでいる感じがします(その様な鎌倉(kamakura)においても、ここ5年位の間に、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趣の有る、一戸建て住宅が、急速に失われて行っている様な気がします)。
私は、(古い一戸建て住宅の建物を含む)古い建物を眺めるのが好きなのですが、日本では、(日本の建物は、歴史上、長らく、石造りでは無く、木造が基本で有ったと言う事が関係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古い建物を長く使い続けると言う発想が、乏しく、文化財にでも指定されていない限り、寺や神社(shrine)の建物でさえ、老朽化したと言って、結構、あっさりと建て替えてしまいます(もっとも、現存している、江戸(edo)時代(19世紀半ば)以前に建てられた、寺や神社(shrine)の建物に関しては、普通は、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したがって、古い住宅の建物となると、尚更、安易に建て替えられてしまう傾向が有ります。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様な、古い建物は、とりあえず安心なので、個人的に、差し迫って、写真を撮影する必要は有りませんが、私は、やがて消え行く運命に有る(それは、もしかして、すぐ明日にでも、訪れるかもしれない)、無名の古い住宅の建物を、せめて、(東京都心部の)私の街の分だけでも(出来たら、私の街以外の物も)、まだ存在している内に、出来るだけ多く、写真の中に収めて置こうと思っています。が、しかし、面倒臭さが勝って、中々作業が、進んでいません。。。
写真以下13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鎌倉(kamakura)の、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趣の有る、一戸建て住宅の例。
写真以下3枚(写真以下3枚は、同じ一戸建て住宅です)。一部西洋式を取り入れた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です。基本的には、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で有るが、一部西洋式を取り入れた一戸建て住宅の建物は、(日本の)近代化以後、第2次世界大戦前(特に、1920年代から1930年代)の日本の中流階級・中上流階級(upper-middle class)の住宅の建物として流行し、多く建てられました。
日本伝統式と西洋式、両方の要素が取り入れられた一戸建て住宅。
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
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窓の部分なんかは、時代に合わせて改装している様ですが。。。)
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
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
写真以下3枚。西洋式と日本の伝統式、両方の要素が入った、一戸建て住宅(これ位の規模ならば、邸宅と言って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
西洋式の一戸建て住宅。
写真以下。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鎌倉(kamakura)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ちなみに、前述の通り、鎌倉(kamakura)は、中心部の繁華街や、自動車の通行量の多い幹線道路沿いを除けば、基本的に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下の補足説明参照)の住宅です。
里見 とん(satomi
ton):1888年、横浜(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の中心都市)生まれ。1983年に亡くなる。1910年代半ば頃から活躍した、日本の作家(小説家)。里見
とん(satomi
ton)は、有名な作家(小説家)ではありますが、超有名な作家(小説家)と言う程ではなく、日本人ならば、誰でもが、常識として知っているべき作家(小説家)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日本人であっても、特に日本文学に興味がない人ならば、知らない人が多いと思います)。
写真以下。鎌倉(kamakura)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住宅の建物は、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と、付属の日本伝統式の建物から成り、西洋式の建物と、日本伝統式の建物は、渡り廊下で繋がっています。西洋式の建物は、1926年に完成し、日本伝統式の建物は、西洋式の建物に増築される形で、1929年に完成しました。里見 とん(satomi ton)は、この住宅の建物を建てる際に、設計の段階から、大きく関わり、この住宅の建物を、こだわりを持って(自分の好みを、大きく反映させて)建てた様です。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は、10年程前まで、現在の所有者(owner)が暮らしていた様ですが、現在は、この住宅の所有者(owner)は、同じ、鎌倉(kamakura)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別の場所に暮らしており、現在は(2007年より)、建築士が、この住宅を借り、自分の事務所(建築設計事務所)として使用しています。この様に、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は、現在は、建築設計事務所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が、建築設計事務所になってから、一週間に一度だけ、見学を受け付けています(一般に公開しています)。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は、所謂、観光場所ではなく、特定の興味を持つ人(日本文学に、深い興味がある人や、私の様に、古い住宅の建物に興味がある者等)以外にとっては、あまりに地味で、つまらない場所だと思います。
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現在は、建築設計事務所として使われている)の、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1階と、日本伝統式の建物の、間取り図。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左上(緑色で塗られている部分)は、日本伝統式の建物の間取り。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は、渡り廊下で繋がっています。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1階の間取りは、以下、左上から、時計回りに、説明して行きます。間取りの上の方、左から。。。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であった時に、書生(syosei。家賃を払わずに、他人の家の一角(一隅)に住まわせて貰う代わりに、簡単な家の手伝いを行いながら、勉強に励む学生。第二次世界大戦前においては、少なからぬ富裕層の家庭が、書生(syosei)を受け入れていました)の部屋であった部屋。トイレの部屋(WCと書いてある所)。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であった時に、女中(maid)の部屋であった部屋。物置(倉庫)として使われている部屋。バスルーム(bathroom)。間取りの下の方に行き、右から。。。台所(kitchen)。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であった時に、食堂(dining
room)であった部屋(現在は、建築設計事務所の、事務室(仕事部屋)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応接間・居間(living
room)(水色(青色)で塗られている部分)とサンルーム(sunroom)。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ピンク色で塗られている部分)。この住宅が建てられた当時の、日本の、上流階級の家や、比較的裕福な中上流(upper-middle)層の家では、女中(maid)用の部屋や、書生(syosei)用の部屋は、来客等に、その気配を感じさせない為に、なるべく、家の、隠れた見えない場所に配置されていたのですが、この住宅は、当時の、上流階級の家や、比較的裕福な中上流(upper-middle)層の家に比べれば、小さいので、女中(maid)用の部屋や、書生(syosei)用の部屋は、応接間・居間(living
room)や、食堂(dining
room)の、すぐ近くに配置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応接間・居間(living room)は、現在は、建築設計事務所において、顧客等の訪問者を、迎えたり・接待する場所(部屋)、建築設計事務所の代表(所長)の建築士と、建築事務所に勤務する建築士等が会議を行う場所(部屋)、建築設計事務所の代表(所長)の建築士と、建築事務所に勤務する建築士・従業員が、寛いだり、宴会(party)を行ったりする場所(部屋)等として使われている様ですが、パーティー(party)や会合等用に、一般に貸し出されてもいる様です。
写真以下17枚。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の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1926年に建てられた物です。
絵葉書より。。。
写真以下3枚は、絵葉書より。。。
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
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から見た、応接間・居間(living room)。奥の扉の向こう部屋は、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であった時に、食堂(dining
room)であった部屋で、現在は、建築設計事務所の、事務室(仕事部屋)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この住宅が、一般公開が行われている時も、公開はされていません。まあ、私が見学した時は、その時、案内をして下さった、この建築設計事務所に勤務されている、比較的、若い(おそらく、私と、同年齢位、又は、私より、少し若い位の)、建築士?の方の、厚意により、特別に、少しだけ見せて貰いましたが。。。)。写真では閉まっていますが、奥の扉を開けると、食堂(dining
room)(現在は、前述の通り、建築設計事務所の、事務室(仕事部屋)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応接間・居間(living room)(及び、応接間・居間(living
room)に付属した、サンルーム(sunroom))、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が、一つに繋がって、一つの、とても大きな部屋の様になり、多くの人を招待するパーティー(party)等に対応出来る設計となっています。
応接間・居間(living room)の暖炉(fireplace)(左上)と、応接間・居間(living room)から見た、応接間・居間(living room)に付属した、サンルーム(sunroom)。
応接間・居間(living room)から見た、応接間・居間(living room)に付属した、サンルーム(sunroom)。サンルーム(sunroom)は、大きな窓で、庭の景色を見たり、日の光を浴びながら、寛ぐ部屋です。
写真以下2枚。応接間・居間(living room)から眺めた、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
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から見た、応接間・居間(living room)に付属した、サンルーム(sunroom)。サンルーム(sunroom)は、大きな窓で、日の光を浴びながら、寛ぐ部屋です。
(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であった時に)、女中(maid)の部屋であった部屋の正面の、一階の廊下部分に、設置された、女中(maid)用の、家の主人、及び、その家族が、女中(maid)に用事がある事を知らせる装置。女中(maid)に用事がある事を知らせるボタン(button)?(基本的に、住宅の全ての部屋に設置されている)を、家の主人、又は、その家族が押すと、この装置は、音が鳴ると共に、どの部屋で、家の主人、又は、その家族が、女中(maid)を呼んでいるのか、女中(maid)に知らせます(装置の、丸い部分が、それぞれの部屋を表し、家の主人、又は、その家族が、各部屋において、女中(maid)に用事がある事を知らせるボタン(button)を押すと、音が鳴ると共に、(家の主人、又は、その家族が、ボタン(button)を押した部屋に該当する)丸い部分に、標が付きます)。この住宅が建てられた当時(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日本の、中上流(upper-middle)階級から上流階級の家では、この様な装置が、設置されているのが、一般的であった様です。ただし、当時の、日本の、上流階級の家や、比較的裕福な中上流(upper-middle)層の家では、この様な装置は、女中(maid)用の部屋と共に、家の、隠れた場所にあったのですが、この住宅は、当時の、日本の、上流階級の家や、比較的裕福な中上流(upper-middle)層の家に比べれば小さいので、(この住宅においては)、女中(maid)用の部屋と共に、応接間・居間(living room)の、すぐ近くに配置されています(この装置は、応接間・居間(living
room)と女中(maid)用の部屋の間の廊下(1階の廊下)に、女中(maid)用の部屋は、1階の廊下を挟んで、応接間・居間(living
room)の向かいに配置されている)。
1階の廊下。
写真以下2枚。2階へと上がる階段。2階は、寝室(bedroom)となっています(2階は、この住宅が、一般公開が行われている時も、公開はされていません)。
写真右下の、階段の手摺りの柱の上の部分は、角が削られています。こうする事によって、女性や、子供に、恐怖感を感じさせない効果があるそうです
写真以下13枚。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の、日本伝統式の建物。日本伝統式の建物は、(1926年に建てられた)西洋式の建物に増築される形で、1929年に完成しました。西洋式の建物(住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と、日本伝統式の建物は、渡り廊下で繋がっています。
これは、絵葉書より。。。 里見 とん(satomi ton)は、設計段階において、(日本伝統式の建物の部屋から見える景色を考慮しながら)、日本伝統式の建物の床の高さを決めるだけに、半年も、時間をかけたそうです。
外観。前述の通り、里見 とん(satomi ton)は、設計段階において、(日本伝統式の建物の部屋から見える景色を考慮しながら)、日本伝統式の建物の床の高さを決めるだけに、半年も、時間をかけたそうです。
かつての、里見 とん(satomi ton)の住宅の、西洋式の建物の、ロビー(玄関・家の入口の空間)から眺めた、応接間・居間(living room)の一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