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금까지 일본에 짖궂음을 해 온, 종군위안부 문제이지만, 실은 매춘부였다고 하는 증거가 미에서 발견되었다.한국의 주장은 근거가 없기는 커녕【대거짓말】이었던 일이 미국인에 폭로되었다.
한국이 말하는 강제 연행은 아니고 실은 공모이며, 돈벌이가 좋은 매춘부는 한달에 1500엔이나(일본병월 30엔) 벌고 있었다.증거는 미국립 공문서관에 보존되어 있던 기록에 남아 있었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도 거짓말쟁이라고 해지는 것일 것이다 (웃음)
앞으로도 거짓말을 계속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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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미국 「한국인은 온 세상에 거짓말했다！！위안부는 매춘부」
◆미 역사가가 위안부=성 노예 선전의 거짓말을 고발 「이것은 역사에 대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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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アメリカからも嘘つきと言われる事だろう
韓国が今まで日本に嫌がらせをしてきた、従軍慰安婦問題だが、実は売春婦であったという証拠が米で見つかった。韓国の主張は根拠が無いどころか【大ウソ】だった事が米国人に暴露された。
韓国の言う強制連行ではなく実は公募であり、稼ぎの良い売春婦は月に1500円も（日本兵月30円）稼いでいた。証拠は米国立公文書館に保存してあった記録に残されていた。
韓国はアメリカからも嘘つきと言われる事だろう（笑）
これからもウソを続け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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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緊急速報 米国 「韓国人は世界中に嘘をついた！！慰安婦は売春婦」
◆米歴史家が慰安婦＝性奴隷宣伝の嘘を告発「これは歴史に対する冒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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