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내가 사는 히로시마의 근처, 야마구치현의 어떤 시골의 취락에서 일어난, 공포의 집단 살인 사건.
마을사람으로부터 허브(동료 빗나가)로 된 범인이 뭐라고 마을사람 5명을 살해해, 산중에 도주.몇일후에 체포되었지만, 9시 5분에 체포된 그 1 분후에 기르고 있던 기르는 개가 심장 발작으로 죽었다고 한다.
범인은, 얼굴 생김새가 웬지 모르게 죽은 부친의 모습이 있는 기르는 개를 몹시 귀여워하고 있었다고 한다.

라고 말하는 뉴스가 보도되었지만, 이것과 닮은 것 같은 일이 나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결혼 후, 좀처럼 자식을 타고 나지 않았던 친구 부부는, 고르덴레트리바를 기르고 있고, 그것은 우리 아이와 같이 귀여워하고 있었다.

친구 부부는 결혼 후 10년 정도로 경사스럽게 자식을 내려 주셨지만, 뭐라고, 출산 다음날 기르고 있던 레트리바가 죽었다고 하는 ・・・

뉴스를 봐 이 이야기를 생각해 낸 ・・・


ワンコの気持ち



私の住む広島のお隣、山口県のとある田舎の集落で起きた、恐怖の集団殺人事件。
村人からハブられた(仲間外れ)にされた犯人が何と村人5人を殺害し、山中に逃走。数日後に逮捕されたのだが、9時5分に逮捕されたその1分後に飼っていた飼い犬が心臓発作で亡くなったという。
犯人は、顔立ちが何となく亡くなった父親の面影がある飼い犬を大変可愛がっていたという。

と、言うニュースが報道されたのだが、これと似たような事が私の周りで起こっていたんだ!

結婚後、なかなか子宝に恵まれなかった友人夫婦は、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を飼っていて、それは我が子の様に可愛がっていたんだ。

友人夫婦は結婚後10年程でめでたく子宝を授かったんだが、何と、出産翌日飼っていたレトリバーが亡くなったと言う・・・

ニュースを見てこの話を思い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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