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崔碩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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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옥은 좁다는 오해

한국인이 일본에 대해서 가지는 큰 오해는「일본은 토지가 좁기 때문에 가옥도 좁은」라는 것이다.그것은, 길게 한국의 신문, 칼럼, 책으로 말해져서 일본에 대한 편견의1개가 되었다.예를 들면,한국의 대학교수가 쓴 다음과 같은 칼럼이 있다.


주간「에코노미스트」에 의하면1990년대 중순,도쿄, 수도권에 공급된 맨션의 평균 점유 면적은64.5평방 미터 정도, 거기에 비교 한국은 서울이 평균105.8평방 미터, 용인지역은132.2평방 미터에 이르고 있다.일본인의 대부분이(한국인이 평균적으로 거주하고 있다)105.8평방 미터만한 맨션에서 살고 있으면 가정하면,171.9평방 미터에서211.6평방 미터만한 넓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이다.(중략)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라고 해도,토끼울로 일생을 사는 것이 일본인의 숙명.

(「세계 일보」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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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착각이다.일본은 한국에서(보다) 면적도 넓고, 인구밀도도 일본(34위)이 한국(22위)보다 낮다.오히려,*14한국인의1명 근처의 거주 면적은27.80평방 미터로, 미국68평방 미터, 일본38평방 미터에 비해 좁은 거주 면적으로 살고 있다.일본의 맨션의 평균 점유 면적이 좁은 것은, 단독 세대 혹은 핵가족 등, 적은 세대 인구에게 대응한 맨션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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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은 일본의 주택과 출근 시간의 굉장한 러시아워를 봐「좁은」「혼잡한」와 이미지를 가질지도 모른다.한국이 구미의 보도를 보면 구미인의 입장이 되어 일본을 상상하거나 하지만,한국인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일본은 인구밀도, 거주 면적에 대해 한국에서(보다)「여유 있는 생활」를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했을 때, 오랜 세월 「잘못된 정보」를 청 빌려주어져 온한국인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경제는 진행되고 있지만, 생활 환경은 경제정도로는 풍부하지 않다.그리고한국은 아직 일본의 경제에는 미치지 않지만 환경의 면(집의 넓이)에서는 훨씬 위라고 인식하고 있던「상식」(보편적 사실)가 붕괴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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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동아일보」200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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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년 9월, 기,

1972년 한국 서울 태생.한국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해, 1999년 도일.2009년 한국에 귀국.

※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 문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日本の家屋は狭いとの誤解

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崔碩栄・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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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家屋は狭いとの誤解

韓国人が日本に対して持つ大きな誤解は「日本は土地が狭いので家屋も狭い」というものである。それは、長く韓国の新聞、コラム、本で語られ日本に対する偏見の1つになった。例えば、韓国の大学教授が書いた次のようなコラムがある


週刊「エコノミスト」によると1990年代中頃、東京、首都圏に供給されたマンションの平均占有面積は64.5平米程度、それに比べ韓国はソウルが平均105.8平米、龍仁地域は132.2平米に達している。日本人のほとんどが(韓国人が平均的に居住している)105.8平米くらいのマンションで暮らしていると仮定したら、171.9平米から211.6平米くらいの広い家で暮らしているのが韓国人ということである。(中略)世界最高の福祉国家とはいえ、ウサギ小屋で一生を暮らすことが日本人の宿命

(「世界日報」2009年11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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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れは勘違いである。日本は韓国より面積も広いし、人口密度も日本(34位)が韓国(22位)より低い。むしろ、*14韓国人の1人辺りの居住面積は27.80平米で、米国68平米、日本38平米に比べ狭い居住面積で暮らしている。日本のマンションの平均占有面積が狭いのは、単独世帯あるいは核家族など、少ない世帯人口に対応したマンションが多いた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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欧米人は日本の住宅と出勤時間の凄いラッシュアワーを見て「狭い」「混む」とイメージを持つかもしれない。韓国が欧米の報道を見ると欧米人の立場になって日本を想像したりするが、韓国人のイメージとは逆に日本は人口密度、居住面積において韓国より「余裕ある生活」をしているしかし、このような事実を話した時、長年「間違った情報」を聴かされてきた韓国人は信じようとしない経済は進んでいるが、生活環境は経済ほどには豊かではない。そして韓国はまだ日本の経済には及ばないが環境の面(家の広さ)ではずっと上だと認識していた「常識」(普遍的事実)が崩れ落ちる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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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東亜日報」2009年8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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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年9月、記、

1972年韓国ソウル生まれ。韓国の大学で日本学を専攻し、1999年渡日。2009年韓国へ帰国。

※ 読みやすくするために一部文章を修正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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