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남편에게 이혼이라고 말해졌습니다

마키

2013년 7월 5일
18:48

 

30대 후반에 전업 주부를 하고 있습니다.남편은 3세 연상으로, 11세의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으로부터, 이혼하려고 말해졌습니다.이유는, 내가 남편의 취미인 애니메이션의 상품이나 블루 레이를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버린 이유입니다만, 이전남편이 패트병 음료가 들어간 골판지상자를 얼마든지 집에 가지고 돌아가, 왜인지 (들)물으면 편의점의 캠페인을 위해 샀다고…
갯수로부터 봐 1만엔을 가볍게 넘는 액 사용하고 있고, 불평했습니다만, 「자신의 용돈과 저금의 범위에서 하고 있다.불평하지 말아라」 등이라고 말해졌습니다.

너무 화가 나 남편에게, 「향후 남편의 식비나 생활비는 용돈과 저금이 내 준다」라고 해, 그리고 남편의 식사를 시작해 가사를 거부하고 있으면, 다음달 이후의 급료 입금처를 바꿀 수 있어 가족의 통장도 어느새인가 누를 수 있어 남편에게 「향후는 여기가 급료를 관리한다.필요한 생활비를 가계부로 해 매월 내도록(듯이)」 등이라고 해져 저항했습니다만 나의 가사 방폐의 증거가 어떻게등으로, 나의 부모님에게 고자질하고 있던 남편의 책략에 지고, 조건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열심히 참았기 때문에 가, 드디어 인내의 한계가 오고, 남편의 방에 들어가 애니메이션의 상품이나 브르레 이를 버렸습니다.화낼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중요한 것을 알아차려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귀가한 남편은, 쓰레기 버리는 곳 가짜나 구 버린 쓰레기를 주우러 가, 그런 일도 있으리라고 정성스럽게 가위로 뿔뿔이 흩어지게 하거나 상처를 넣거나 해 둔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가고 방에 틀어박였습니다.
어린 부끄러운 취미로부터 졸업할 수 있던 기념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있었는데 몇 번 불러도 방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남편으로부터 「이혼하자.당장이라도 나와 있어는 갖고 싶다」 등이라고 말해져 버렸습니다.아들은 남편을 뒤따라 간다고 합니다.
이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원래남편의 취미의 탓인데 어째서 내가 내쫓아지는 것입니까.

유저 ID:0864452456  

[설명]


オタクご主人のコレクションを捨てて離婚��

夫に離婚だと言われました

マキ
2013年7月5日 18:48

30代後半で専業主婦をしています。夫は3歳年上で、11歳の息子がいます。
今朝夫から、離婚しようと言われました。理由は、私が夫の趣味であるアニメのグッズやブルーレイを捨てたからだそうです。
捨てた理由ですが、以前夫がペットボトル飲料の入ったダンボール箱をいくつも家に持ち帰り、どうしたのか聞くとコンビニのキャンペーンの為に買ったと…
本数から見て一万円を軽く超える額使っていて、文句を言いましたが、「自分の小遣いと貯金の範囲でやっている。文句を言うな」などと言われました。

あまりにも腹が立って夫に、「今後夫の食費や生活費は小遣いと貯金から出してもらう」と言い、それから夫の食事を始め家事を拒否していたら、翌月以降の給料振込先を変えられ、家族の通帳もいつの間にか押さえられ、夫に「今後はこっちが給料を管理する。必要な生活費を家計簿にして毎月出すように」などと言われ、抵抗しましたが私の家事放棄の証拠がどうとかで、私の両親に告げ口していた夫の策略に負けて、条件を飲まされました。

それから頑張って耐えてきたのですが、とうとう我慢の限界がきて、夫の部屋に入ってアニメのグッズやブルーレイを捨てました。怒る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が、それでも大切なものに気付いてくれるはずと信じていました。
それなのに帰宅した夫は、ゴミ捨て場にせっかく捨てたゴミを拾いに行き、そんな事もあろうかと念入りにハサミでバラバラにしたり傷を入れたりしておいたゴミを持ち帰って部屋にこもりました。
幼い恥ずかしい趣味から卒業できた記念に、ご馳走を用意していたのに何度呼んでも部屋から出てきませんでした。

そして今朝、夫から「離婚しよう。すぐにでも出ていって欲しい」など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息子は夫に付いていくと言います。
離婚したくありません。元々夫の趣味のせいなのにどうして私が追い出されるのでしょうか。

ユーザーID:0864452456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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