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_◎;) 오늘의【회화 】 게스푼





이전,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위안 여행은,

매년, 해외의 리조트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해,


여행처를 결정하는,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진다

경리의 아줌마와 사무원씨가,



( ̄ω ̄;)< 매년, 사이판이라든지 괌야.
        가끔씩은 침착하고, 국내의 온천이라든지,
        어떨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훅카이도에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 ̄ω ̄;)< 좋아―? 5월의 홋카이도.
        라벤더라든지 피어 있어.





 (◎_◎;) 경치가 예쁜 일도,

 온천이 기분 좋은 일도 좋아합니다만,

 훅카이도라고 말하면, 북쪽의 음식입니다.





 즉, 가리비.




감자





옥수수




(◎_◎;) 그리고, 무엇이라고 말해도,


훅카이도라고 말하면, 게입니다.




(◎_◎;) 게를 먹는 경우에, 일등국에서는,

게스푼이라고 하는, 문명의 이기를 사용해요.




게를 먹을 때 밖에 사용하지 않는,

고급 스푼입니다만

100 YEN 숍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도, 훅카이도 여행에 대비해

로쟈스라고 하는 면세점에서,


게스푼을 구입했군요.


평소의 해외 여행용의 가방에서는,

국내 여행에는 과장되다고 생각해,

기내반입 사이즈의 가방만 준비하고,

전부의 짐을 넣었습니다.



(◎_◎;) 화물 사이즈의 가방이라고,

비행기를 내리고 나서,

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싫어 했기 때문에입니다.






(◎_◎;) 그렇게 해서, 드디어,


훅카이도 여행, 당일입니다.





【하네이다 공항 】


(´・ω・`)< 고객. 짐안에,
        홀쪽한 금속제의 물체가 있는 것 같게,
        X선센서에게 비쳐 있습니다만...



(◎_◎;)< 아. 그것은 게스푼이군요.
        훅카이도 여행이므로, 자기 부담으로 준비했습니다.



(´・ω・`)< ...
        고객. 기내에, 이러한 짐의 반입은,
        조금...



(◎▲◎;)< 캐크! 
        그러나 나는, 훅카이도에 가는데,
        게스푼이 없었으면... !


        게가... !

      게가... !





(´・ω・`)< 아―. 조금 기다려 주세요.






공항의 언니(누나)(´・ω・`) ( ̄ω ̄;) 훌륭한 사람과 2초 정도, 회화.






(´・ω・`)< 알았던 고객.
        좋아요.
        게이트를 다녀 주세요.



(◎▲◎;)< (이)래!

        게가... !

        게가... !





(´・ω・`)< 예. 그러니까 이제(벌써), 좋으니까.
                     좋으니까.






(◎_◎;) 이와 같이 하고, 기내반입 짐안에,

날카로운 칼날을 반입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만...




훅카이도에 도착해

여관에서 나온 게요리에는,

(◎_◎;) 게스푼은, 부속되고 있었다라고 한다...






 
(◎_◎;) 무엇인가, 싸우는 장면이 아닌 곳에서,

싸워 버린 것 같습니다...








 (◎_◎;)蟹スプーン





(◎_◎;) 今日の【会話】 蟹スプーン





以前、勤めていた会社の慰安旅行は、

毎年、海外のリゾート地だったんです。



しかし、ある年、


旅行先を決める、最終的な決定権を持つ

経理のおばさんと事務員さんが、



( ̄ω ̄;)< 毎年、サイパンとかグァムじゃん。
        たまには落ち着いて、国内の温泉とか、
        どうかなぁ?


ということで、フッカイもに旅行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 ̄ω ̄;)< いいよー? 5月の北海道。
        ラベンダーとか咲いててさ。





 (◎_◎;) 景色がきれいなことも、

 温泉が気持ち良いことも好きですが、

 フッカイもと言えば、北の食べ物です。





 すなわち、帆立貝。




じゃがいも





とうきび




(◎_◎;) そして、何だと言っても、


フッカイもと言えば、蟹です。




(◎_◎;) 蟹を食べる場合に、一等国では、

蟹スプーンという、文明の利器を使用しますよ。




蟹を食べるときにしか使わない、

高級スプーンですが

100YENショップなどで購入できます。



私も、フッカイも旅行に備えて

ロヂャースだという免税店で、


蟹スプーンを購入しましたよね。


いつもの海外旅行用の鞄では、

国内旅行には大げさだと思い、

機内持ち込みサイズの鞄だけ用意して、

全部の荷物を入れました。



(◎_◎;)貨物サイズの鞄だと、

飛行機を降りてから、

荷物が出てくるまで待たなくてはならないことを

嫌ったからです。






(◎_◎;) そうして、いよいよ、


フッカイも旅行、当日です。





【ハネーダ空港】


(´・ω・`)< お客様。 お荷物の中に、
        細長い金属製の物体があるかのように、
        X線センサーに映っているのですが。。。



(◎_◎;)< あ。 それは蟹スプーンですね。
        フッカイも旅行なので、自前で用意しました。



(´・ω・`)< 。。。
        お客様。 機内に、このような荷物の持ち込みは、
        ちょっと。。。



(◎▲◎;)< キャック! 
        しかし私は、フッカイもに行くのに、
        蟹スプーンがなかったら。。。!


        蟹が。。。!

      蟹が。。。!





(´・ω・`)< あー。 ちょっとお待ちください。






空港のお姉さん(´・ω・`) ( ̄ω ̄;) 偉い人と、2秒くらい、会話。






(´・ω・`)< 分かりました お客様。
        いいですよ。
        ゲートを通ってください。



(◎▲◎;)< だって!

        蟹が。。。!

        蟹が。。。!





(´・ω・`)< ええ。 ですからもう、いいですから。
                     いいですから。






(◎_◎;) このようにして、機内持ち込み荷物の中に、

鋭い刃物を持ち込むことに成功しましたが。。。




フッカイもに到着して

旅館で出された蟹料理には、

(◎_◎;) 蟹スプーンは、付属されていただという。。。






 
(◎_◎;) 何やら、争う場面でないところで、

争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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