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근처 작은 슈퍼에 갔을 때 일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돈을 10.000원을 내고
300원 짜리 껌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슈퍼 아줌마가 거스름 돈으로 9.700원을 내어 주었는데
그 여자 아이가 하는 말
“사실은 제가 껌을 씹고 싶어 껌을 사는 것이 아니에요
잔돈이 필요해서 10.000을 낸 것이에요
죄송해요 “
슈퍼 아줌마 하는 말
“괜찮아 은희(가명)는 착하구나 “
어쩐지 나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可愛い子供
数日前に近く小さなスーパーへ行った時の事です
小学校 5年生位に見える女の子がお金を 10.000ウォンを出して
300ウォンガムを買うことでした
スーパーおばさんが逆いお金で 9.700ウォンを渡したが
その女の子が言う言葉
事実は私がガムをかみたくてガムを買うのではないです
小銭が必要で 10.000を出したことです
申し訳ありません
スーパーおばさん言う言葉
大丈夫でウンフィ(仮名)は善良だね
なんとなく私のオリルゾック姿を見るよ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