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옛날들입니다.아직 학생이었던 무렵, 혼자서 집 지키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집 지키기의 스타일은, CD라디오 카셋트(6 kg)를 옮겨 오고,
다다미 위에서 데굴데굴, 헤드폰을 해 대음량으로 듣는다고 하는, 타인님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 꾸벅꾸벅자 버렸습니다.
그러자(면), 갑자기 여성의 소리로 「바람 당겨」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놀라 일어났어요.
수?지금의!
침입자입니까.나는 다스킨을 가져 반침이나 장을 모두 조사하러 갔습니다.그러나, 아무도 있지 않고···.
후에 돌아온 언니(누나)들에게도 (들)물어 보았습니다만, 어머니나 언니(누나)들도 모른다는 것.

꿈에서도 보았지 않은거야?
으응.왜냐하면, 카셋트가 도중에 멈추어 있다.리버스도 아닌 걸.

결국, 침입자는 발견되지 않고,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인 채···

나나 언니(누나)들중에서는 유령씨일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되어 있었어요.

이 토지는 그리운 기보 아이코씨도 취재하러 오는 장소이고, 평상시부터 회전 의자가 빙글빙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응, 반드시 유령씨의 못된 장난이야.그렇다 치더라도 상냥한 못된 장난^^;

대단히 그리운 소리였습니다.나, 그녀를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아는 사이의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함네라고 왔어요.원 있던 장소에 조금 전 응제가 따돌려져 버려, 안을 의지해 온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데.당분간은 있어도 괜찮아.

****

새끼 고양이가 조금 커졌습니다.날아 뛰고 있는 곳(중)을 바라보고 있으면, 꾸벅꾸벅으로서 와요.

나의 앞에는 본 것이 있는 여자 아이가 자고 있습니다.아무것도 입지 않고, 다다미 위에서 널려 있는 그녀에게 베개로 하고 있던 핑크의 타올을 벗겨내, 씌우면서 카셋트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걸었습니다.「바람 당겨」는.

 

***

 

오늘로 NAVER 첫참가로부터 세어 10년째^^:

 

10년의 세월을 방한에 바친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이나 노력할거야―(·∀·)/


カセットの思い出

昔々のことです。まだ学生だった頃、一人でお留守番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のお留守番のスタイルは、CDラジカセ(6kg)を運んできて、
畳の上でゴロゴロ、ヘッドホンをして大音量で聴くと言う、他人様には見せられないスタイルでした。

ある日のこと、私、ウトウトと眠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
すると、急に女性の声で「風引くよ」という声が聞こえました。
私は驚いて飛び起きましたよ。
誰?今の!
侵入者でしょうか。私はダスキンを持って押入れやタンスを全て調べに行きました。しかし、誰も居らず・・・。
後に帰ってきた姉たちにも聞いてみたのですが、母や姉たちも知らないとのこと。

夢でも見たんじゃないの?
ううん。だって、カセットが途中で止まってる。リバースでもないもん。

結局、侵入者は見つからず、謎は謎のまま・・・

私や姉たちの中では幽霊さんだろう、という事になっていましたよ。

この土地は懐かしい宜保愛子さんも取材に来るような場所だし、普段から回転椅子がクルクル廻るようなところですから。

 

うん、きっと幽霊さんの悪戯だよ。それにしても優しい悪戯^^;

ものすごく懐かしい声でした。私、彼女を知っている気がしました。

****

 

顔見知りの猫が子猫銜えて来ましたよ。元いた場所にさっきん剤が撒かれてしまい、ウチを頼ってきたようです。

仕方ないな。しばらくはいてもいいよ。

****

子猫が少し大きくなりました。飛び跳ねているところを眺めていると、うつらうつらとしてきますよ。

私の前には見たことのある女の子が眠っています。何も被らず、畳の上で転がっている彼女に枕にしていたピンクのタオルを剥ぎ取り、被せながらカセットを止めました。

そして声を掛けました。「風引くよ」って。

 

***

 

今日でNAVER初参加から数えて10年目^^:

 

10年の月日を傍韓に捧げた気がします。

 

あと10年も頑張るぞ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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