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지난 4월 28일, 야구 관전의 티켓을 받았으므로 관전하러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우리 현지의 히로시마 마츠다 스타디움, 프로야구 팀의 본거지로서는, 제일 새로운 야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히로시마 카프는, 일본 제일의 가난 구단, 청빈이라고 해져서 w
또, 팀의 오너도 원맨 경영으로 독재자.
열심인 팬에게서는「존 일 장군」와 그림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w
덧붙여서 이 최신의 스타디움은, 팀이 돈을 내 만든 것은 아니고, 히로시마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져 독재자 기업에 의해서 독점적으로 사용중입니다 w



자리는 뭐라고 백 네트뒤!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의 궤도가 잘 나누고, 몹시 재미있었다!
구는 스게이 빠르고, 변화구의 궤도는「과연 프로!」와 신음소리를 낼 정도의 것으로!


망원 렌즈를 사용하면, 이런 사진취있습니다.
버트에 볼이 당첨되는 순간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능숙하게 가지 않고 유감!


7회말의 즐거움, 지오토 풍선 발사전!

발사!
구장 전체의 볼티지가 최고조!의 순간입니다!


이 날은, 7대  1으로 우리 히로시마 카프가 대승을 거두어 장군님이 대해 만세이의 폭풍우!

약소 구단의 팬은 눈앞의 1승에 환희 해, 귀도에 도착하는 w

겨우 야구, 야구.
이기는 것으로, 팬에게 이 정도의 환희를 줄 수가 있는, 프로야구는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エキサイティングベースボール



去る4月28日、野球観戦のチケットを貰ったので観戦に行ってきました。
場所は、我が地元の広島マツダスタジアム、プロ野球チームの本拠地としては、一番新しい野球場だと思います。

我等の広島カープは、日本一の貧乏球団、清貧と言われw
また、チームのオーナーもワンマン経営で独裁者。
熱心なファンからは「ジョンイル将軍」と影で呼ばれていますw
ちなみにこの最新のスタジアムは、チームが金を出して作ったものでは無く、広島市民の税金で作られ、独裁者企業によって独占的に使用中ですw



席は何とバックネット裏!
投手の投げる変化球の軌道が良く分って、大変面白かった!
球はスゲー速いし、変化球の軌道は「さすがプロ!」と唸る程のもので!


望遠レンズを使うと、こんな写真まで取れちゃいます。
バットにボールが当たる瞬間を撮りたかったのですが、上手くいかず残念!


7回裏のお楽しみ、ジョット風船発射前!

発射!
球場全体のボルテージが最高調!の瞬間です!


この日は、7対1と我が広島カープが大勝を収め、将軍様に対してマンセーの嵐!

弱小球団のファンは目先の1勝に歓喜し、帰途に着きますw

たかが野球、されど野球。
勝つことで、ファンにこれほどの歓喜を与える事が出来る、プロ野球って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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