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에 일전에 구입한 Weber의 그릴을 조립했습니다
조립한다고 해도 다리라고 잡아를 달 뿐
오후부터는 숯을 넣어 소라야키 키시마 혀
그리고 오늘 밤의 저녁밥은 햄버거입니다
GW에 질녀들이 오지만 그 때에 만드는 햄버거의 연습이라고 할까
맛있게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로손이 반즈를 팔게 되었으므로 가정에서 햄버거를 하는 것도 마음 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중에
우뢰안 homemade burger 할 수 있었습니다
먹는 무렵에는 비지응으로 끊자 뭐라고 하는 동안이 나쁜 일
완성되고 그릴로부터 꺼내 곳이군요
그릴안에 있는 동안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었습니다
그리고 완성했던 것이 이쪽
머시룸과 양파를 버터로 소테(서양 요리) 한 것과
스모크 베이컨 양상추를 함께 사이에 두었습니다^^
처음으로으로서는 좋은 결과였습니다 더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을 많이 내리면 좋았지라고 생각할 정도
다 먹고 나서 생각해 낸 것입니다만 지난여름 담근 피클즈를 넣으려고
생각했는데 완전하게 잊고 있었습니다 Orz
午前中にこの前購入したWeberのグリルを組み立てました
組み立てると言っても脚と取ってを取り付けるだけ
午後からは炭を入れて 空焼きしました
そして今夜の晩御飯はハンバーガーなんです
GWに姪たちが来るが そのときに作るハンバーガーの練習というか
美味しくできるとよいです
ローソンがバンズを売るようになったので 家庭でハンバーガーをするのも気楽になるようです
ではのちほど
雨 雷の中 homemade burgerできました
食べる頃には雨は止んでいたとう なんという間の悪いこと
できあがってグリルから取り出してところですね
グリルの中にある間にスライスチーズを載せたんです
そして完成したのがこちら
マッシュルームとオニオンをバターでソテーしたものと
スモークベーコン レタスを一緒に挟みました^^
初めてにしては上出来でした もっと塩胡椒を多く降ればよかったかなと思うくらい
食べ終えてから思い出したことですが 去年の夏漬けたピクルスを入れようと
思っていたのに 完全に忘れてました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