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싼쵸가 살고 있는 동네가

일본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것 같습니다. .

그쪽 나라 이외에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데요.

오늘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어느 관광객 부부가 지도를 보면서

레스토랑의 위치를 찾고 있는 것 같아

위치를 영어로 설명하고 손으로 안내했습니다.

자신이 너무 친절하지는 않기 때문에

레스토랑까지 같이 가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5-60살로 보이는 관광객 부부는

싼쵸에게 한사코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 것..

일본인이기 때문에 안내를 한 것은 아니고,

보통 외국인들이 지도를 보고 길을 찾을 때,

또는 국내의 외지인들이 길을 물어봐도

내가 아는 장소라면 먼저 길을 안내하곤합니다.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또는 북미..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합니다만,

보통 다른나라의 관광객은

특별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닐지라도

(어떤 사람들은 기특하게 한국어로 물어보는)

서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body language 혹은

영어로 소통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쪽 나라의 관광객의 경우

타국에서 살고있는 현지인에게까지

한사코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싸움을 걸지 않았고,

위안부 문제는 그쪽에서 잘못했다고

열띤 토론을 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리고 제발 영어를 공부해보라고

그 부부를 설득 한 것도 아닙니다만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하고도

무엇인가 찜찜했던 이유는 왜일까요?

 

그쪽 나라에서 믿고 있는 정치이념,

기상천외한 일에 관섭하지 않고,

관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현지인에게 일본어로 대화를 거는 행동

이것 조금 우스운 일은 아닌지...

 

특별히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앞으로는 안내할 필요가 없고

먼저 도울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며

길을 가면서 “Arigatou Gozaimasu” 라고

한사코 일본어로 답례를 하던 부부

참 무례합니다.

 


どの日本人観光客夫婦

 

サンチョが暮している町内が

日本人観光客の間ではかなり有名なようです. .

そちら国以外に外国人たちがたくさん訪問をしますが.

今日バスを待っている途中

どの観光客夫婦が地図を見ながら

レストランの位置を尋ねているようで

位置を英語で説明して手で案内しました.

自分があまり親切ではないから

レストランまで一緒に行くとかそうしなかったんですが..

5-60歳で見える観光客夫婦は

サンチョにどうしても日本語で話し合うこと..

日本人だから案内をしたのではなくて,

普通外国人たちが地図を見て道を捜す時,

または国内の外地人たちが道を聞いて見ても

私が分かる場所なら先に道を案内したりします.

 

中国, 東南アジア, ヨーロッパ, または北米..

外国人 観光客たちが韓国を訪問しますが,

普通 他の国の観光客は

特別に英語が母国語ではなくても

(どんな人々は殊勝に韓国語で問って見る)

お互いに少しは不便だが body language あるいは

英語で疎通をしたりします.

 

ところでそちら国の観光客の場合

他国で住んでいる現地人にまで

どうしても日本語を使います.

独島が韓国の領土だとけんかをうらなかったし,

慰安婦問題は そちらで間違ったと

熱っぽい討論をしたくなかったし..

そして是非英語を 勉強して見なさいと

その夫婦を説得 したのでもないですが

観光客たちに親切に案内してからも

何やら気まずかった理由はなぜでしょうか?

 

そちら国で信じている政治理念,

奇想天外な仕事に干渉しないで,

干渉したくないですが

他の国を旅行しながらも

現地人に日本語で対話をかける行動

これ少しおかしな事ではないか...

 

特別に日本人観光客の場合

これからは案内する必要がなくて

先に助ける必要が全然ないと思って

道に行きながら “Arigatou Gozaimasu”

どうしても日本語でお返しをした夫婦

本当に無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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