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요전날, 장례식의 오는 길에 친가에 들렀습니다.

여동생이 주운 고양이가 있는데, 여동생이 독립해 벌써 3년 정도 지납니다.

다른  현에 탈출한 여동생이 오랫만에 친가에 돌아가 …

고양이를 잡아 놀고 있던 내가, 주운 장본인에게 조금 이름을 불러 보도록(듯이) 말했습니다.

그러자(면), 비둘기와 같이 신음해 소리를 높여 돌진하고, 어깨에 뛰어 올라탔습니다 w

자묘의 무렵에 주워지고, 일년 정도로 없게 된 여동생을 지금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는구나와 감탄했습니다.




ネコの記憶力(`・ω・´;)

先日、葬式の帰りに実家に寄ったんです。

妹が拾った猫がいるんだけど、妹が独立してもう3年くらい経つんですね。

よその県へ脱出した妹が久しぶりに実家に帰り…

ネコを捕まえて遊んでいた私が、拾った張本人にちょっと名前を呼んでみるように言ったんです。

すると、鳩のようなうなり声を上げて突進して、肩に飛び乗ったんですw

仔猫のころに拾われて、一年くらいで居なくなった妹のことを今でもちゃんと憶えているんだなと感心しました。





TOTAL: 280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07 역시 여자도 AV를 시청한다. marvin 2013-04-20 1964 0
18206 겨울의 대실선^^ wonperor 2013-04-26 2076 0
18205 모르는 문제로 너무 시간을 버렸다. marvin 2013-04-20 1946 0
18204 오나카스이타 10yen 2013-04-20 1976 0
18203 테스트 Dartagnan 2013-04-20 2154 0
18202 Koi! RuRunn 2013-04-20 2786 0
18201 PSY에게 바라는 점 marvin 2013-04-19 2064 0
18200 ★★비참한 역사를 지우고 싶은 한국 ....... スノータロウ 2013-04-19 1832 0
18199 일본인은 이것 먹나요? namgaya33 2013-04-19 2007 0
18198 고양이의 이야기 thesis 2013-04-19 2165 0
18197 dedicated to 밀감 언니,,,,,,,,,,,, rainiseason 2013-04-19 2950 0
18196 세계 매상 1위 가수 psy lotteria_ 2013-04-19 2856 0
18195 쟈가리코에 yukkurik 2013-04-19 2839 0
18194 어느 일본인 부부 clavier001 2013-04-19 1878 0
18193 어느 일본인 관광객 부부 sancho74 2013-04-19 1768 0
18192 아내의 페로몬 Dartagnan 2013-04-19 1794 0
18191 고양이의 기억력(`·ω·′;) nekokan3 2013-04-19 2675 0
18190 진짜 남녀 평등을 갖고 싶은 nekokan3 2013-04-19 1579 0
18189 아무래도 밀감언니가 화난것 같다,,,, rainiseason 2013-04-19 1735 0
18188 머리 모양을 좋아해  natumikan2 2013-04-19 29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