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나의 컴플렉스에 대해서, 이전 이와 같이 말해졌던 적이 있다.

「남자 주제에 」

남녀 평등이 주장되어 오래 되지만, 일본은 꽤 평등하게 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언제까지나, 데이트에서는 남성이 사치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기도 한다.

반대로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회사에서의 여성의 취급.

어째서 여성은 승진하기 어려운 것일까?

영업으로 우수한 성적을 남기고 있는 묘령의 여성이 있지만, 계장 정지다.

실력이 물건을 말하는 영업인데, 그녀보다 영업 성적이 낮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운치 않은 아저씨가 과장으로 승진하고 있다.


결혼 후의 가정을 봐도, 아직도 남자는 밖에서 일해, 여자는 집을 지키는 것 같은 발상을 위해인가, 나의 주위만일지도 모르지만 맞벌이가 적다.

두 명이라면 생계를 세울 만한 수입은 물론, 아이를 훌륭하게 기르는 비용도 벌 수 있자.

지금의 시대, 남자도 젊을 때는 승급이 적어서 아내나 아이를 자신 혼자의 돈벌이로 기르는 것은 용이한 것은 아니다.

이런 일을 말하면 어차피 기개 없는 사람이라든지 말해지겠지요 orz

남녀 모두, 적당히 의식의 변화가 없으면 소자녀화도 엇갈림도 만회가 붙는거야?`「일이 될지 모른다(´・ω・`)



本当の男女平等が欲しい

私のコンプレックスについて、以前このように言われたことがある。

「男くせに」

男女平等が叫ばれて久しいが、日本はなかなか平等になっていないと思う。

いつまでも、デートでは男性が奢るものという意識があったりする。

反対に私がおかしいと思うのは会社での女性の扱い。

なんで女性は昇進しにくいのだろうか?

営業で優秀な成績を残している妙齢の女性がいるのだが、係長止まりだ。

実力がものを言う営業なのに、彼女よりも営業成績が低い、言いたくはないが冴えないおじさんが課長に昇進している。


結婚後の家庭を見ても、未だに男は外で働き、女は家を守るみたいな発想のためか、私の周りだけかもしれないが共働きが少ない。

二人なら生計を立てるだけの収入はもちろん、子供を立派に育てる費用も稼げよう。

今の時代、男だって若いうちは昇給が少なくて妻や子供を自分独りの稼ぎで養うのは容易なことではない。

こんな事を言ったらどうせ甲斐性なしとか言われるんでしょうねorz

男女共に、いい加減に意識の変化がないと、少子化もすれ違いも取り返しのつかない事になるかもしれないね(´・ω・`)




TOTAL: 280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97 dedicated to 밀감 언니,,,,,,,,,,,, rainiseason 2013-04-19 3023 0
18196 세계 매상 1위 가수 psy lotteria_ 2013-04-19 2947 0
18195 쟈가리코에 yukkurik 2013-04-19 2926 0
18194 어느 일본인 부부 clavier001 2013-04-19 1976 0
18193 어느 일본인 관광객 부부 sancho74 2013-04-19 1867 0
18192 아내의 페로몬 Dartagnan 2013-04-19 1903 0
18191 고양이의 기억력(`·ω·′;) nekokan3 2013-04-19 2794 0
18190 진짜 남녀 평등을 갖고 싶은 nekokan3 2013-04-19 1688 0
18189 아무래도 밀감언니가 화난것 같다,,,, rainiseason 2013-04-19 1845 0
18188 머리 모양을 좋아해  natumikan2 2013-04-19 3061 0
18187 핑크 케딜락 marvin 2013-04-19 1881 0
18186 나의 동네 벚꽃 전선,,,,,, rainiseason 2013-04-19 1735 0
18185 한국인으로 일본어를 아는 사람은 보....... kumaso 2013-04-19 1780 0
18184 4월 19일 marvin 2013-04-19 1794 0
18183 네가 있으면 그것으로 좋은 volare1 2013-04-19 1709 0
18182 붕장어씨의 원예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3-04-19 2999 0
18181 거리에서 volare가 보인다고는! Dartagnan 2013-04-18 1856 0
18180 짜징나 enjoymanias9 2013-04-18 2010 0
18179 요즘 날씨도 좋은데 marvin 2013-04-18 2763 0
18178 오늘도 한밤 중을 지났습니다. clavier001 2013-04-18 28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