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먹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일주일간 정도 소금과 스파이스에 담근 고기
실로 묶어 둥근 형태에 성형했습니다


이번은 숯이 아니라 흡연자아래에 벽돌로 전열 조리기를
벽돌로 끌어 올려 세트 했던 보입니까?


고기를 매달고라고 세트 한 모습 

전면부의 패널로부터 훈재를 투입하는 것도 간단하고
이것이라면 많이 전에 화분 흡연자를 만드는 의미 없었다


오늘의 훈재는 복숭아의 나무를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완성
조금 먹어 보았습니다
간 맞추기는 정확히 좋았지만 약간 파사 붙는 느낌이 온도가 높았던 것일지도
모친에게 시식시키면 「이것은 햄이라고 하는 것보다 구운 돼지고기구나」와
격렬하고 동의 w
하룻밤 냉장고로 재워 봐 더해 더해?




明日の朝は美味しいハムエッグを

食べれるといいんです^^

一週間ほど塩とスパイスに漬けた肉
糸でしばって 丸い形に成型しました


今回は炭ではなくて スモーカーの下にレンガで電熱調理器を
レンガで底上げしてセットしました 見えますかね?


肉を吊るしてセットした様子 

前面部のパネルから 燻材を投入するのも簡単で
これだったら だいぶ前に植木鉢スモーカーを作る意味なかった


今日の燻材は桃の木を使ってみるつもりです


そして完成
ちょっと食べてみました
塩加減はちょうどよかったが 若干パサつく感じが 温度が高かったのかも
母親に試食させると 「これはハムというより チャーシューだね」と
激しく同意w
一晩冷蔵庫で寝かせてみて はたして はた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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