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 야선을 채집하러 갔지만, 그 때에···

( ′ω`) <이것 자기 부담으로 기를 수가 있는 것인가??

(이)라고 생각해

작은 신주를 2개 정도 가져와
 
심어 보았다.

야선은, 웬지 모르게 강건종 같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능숙하게 가면 1개월 후에는 싹이 나올까??
향후가 기다려진( ˚∀˚)  


あなごさんの園芸

今日、野蒜を採集しに行ったんだけど、その時に・・・

( ´ω`) <これ自前で育てる事が出来るのか??

と思って

小さい子株を2つほど持ってきて
 
植えてみた。

野蒜って、何となく強健種っぽい気もするから、上手くいけば一ヵ月後には芽が出るかな??
今後が楽しみ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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