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PSY의 신곡 젠틀맨

강남스타일을 처음 들었을때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자꾸 듣고 동작을 따라해 봤을때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나온 신곡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

역시 노래 1곡으로 사람의 가치와 잠시나마 화려한 인생과 추억을 만든 것으로 봐서, 인생의 앞은 모른다고 생각.

노래는 뭐 사실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라고 생각 ..

 

 

강남스타일의 전성기로 다시 돌아와 놀아주세요. 싸이 돼지 T T

 

언제든지 marvin의 유연한 골반과 허리로 즐기기 위해 준비되어 있어요 ^_^


PSY 終りなの ? T T

 

 

PSYの 新曲 ジェントルマン

江南スタイルを初めてかかった時良くないと思ったが, しきりに聞いて動作を真似って見た時面白かった.

ところが今度出た新曲はいくら效果があるか -

やはり歌 1曲で人の価値と 少しの間でも派手な人生と思い出を作った ので見て, 人生の前は 分からないと考え.

歌は実は個人的に少し良くないと考え ..

 

 

江南スタイルの全盛期で また帰って来て遊んでください. サイ豚 T T

 

いつでも marvinの柔軟な骨盤と腰で 楽しむため 用意していま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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