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로부터 완전히 흥미를 자른 한국 아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1500030서울 신문(한국어) 2019년 8월 25일
「일본의 만화 본 것만으로 싫은 기분 「아이의 일제 보이콧」
유니크로의 점포의 앞에서 현지의 사람들이 일본의 기업 보이콧 릴레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사는 중학생 금모(13)씨는 「평상시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고 있던 일본의 만화에 흥미를 최근 채 안되었다」라고 말했다.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다.초등 학생의 김씨의 남동생도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청을 중단했다.일본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즐겨 (듣)묻고 있던 최(14) 양도 「일본 작자에게 저작권료가 가는 것이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보지 않는다」라고 했다.
아이와 청소년들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고 있던 만화를 보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브랜드의 리스트를 작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로 공유하는 방식등에서 참가하고 있다.일본 자체를 배척하는 분위기 중(안)에서 동료로부터 다치는 아이도 태어나고 있다.
지난 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만난 울(13) 군은 「매년 여름휴가(방학) 가족으로 일본 여행을 실시했다」라고 해 「금년의 여름도 예약했습니다만, 부모님이 일본 불매 운동에 참가해, 여행을 캔슬했다」라고 전했다.김모(12)씨는 「가족이 일본의 것을 사지 않게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친구가 보이콧을 하기 때문에 참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 하는 아이들이 많다.타 `L무모(7) 군과 손모(7) 군은 「친구가 많은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데 자신만큼 일본 문구로 쓸 수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숙모(12)씨는 「모두 일본 제품 사용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1명만이 사용하면 이상하다」라고 해 「일본인 것을 하나 하나 확인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지금 쓸 수 있어도 부끄러워서 쓸 수 없다」라고 말했다.
SNS를 통해서 일본의 브랜드의 리스트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다.김모(13)씨는 「친구끼리」어느 브랜드는, 일본이니까 매원 그만두자」라고 SNS로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했다.
지난 10일에는, 사단법인 21 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측이 일본 대사관앞에서의 청소년 1000명의 의미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그들은 「일본의 아베 정부가 한국의 「경제 보복」을 금방 중단해 일본군성 노예제와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 곧바로 사죄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분위기 중(안)에서, 일본인의 부모님을 가지는 아이들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박해나 차별로 괴로워하고 있다.일본인의 아버지와 한국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10대의 여학생은 「파파와 통화할 때, 일본어로 할 때는 친구로부터 볼 수 없게 있어 신중하다」라고 털어 놓았다.중학교 3 학년의 다른 여학생도 「일본인 연예인을 좋아하는?`후에,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숨기지 않으면 큰 일 」이라고 토로했다.친구의 한 명이 「이르파(일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비하 하는 속어)」일까하고 비방 중상을 받은 것이다.이 학생은 「 이제(벌써) 일본 연예인 상품(상품)을 구입해도 친구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라고 털어 놓았다.
日本の漫画からすっかり興味を切った韓国子供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1500030ソウル新聞(韓国語) 2019年8月25日
「日本の漫画見ただけで嫌な気持ち「子供の一斉ボイコット」
ユニクロの店舗の前で地元の人々が日本の企業ボイコットリレー
「元の日本の漫画マニアだったんです、罪悪感が入ってもうこれからは見ないつもり」
ソウル永登浦区大林洞に住む中学生の金某(13)さんは「普段のお気に入りで見ていた日本の漫画に興味を最近切った」と述べた。日本製品不買運動に参加するためだ。小学生のキムさんの弟も日本のアニメ視聴を中断した。日本のアニメ主題歌を楽しんで聞いていたチェ(14)嬢も「日本作者に著作権料がいくのが許せないので見ない」とした。
子供と青少年たちも日本製品不買運動に影響を受けている。お気に入りで見ていた漫画を見ない為に日本のブランドのリストを作成、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で共有する方式などで参加している。日本自体を排斥する雰囲気の中で仲間から傷つく子供も生まれている。
去る8日西大門区延禧洞で会ったウール(13)君は「毎年夏休み家族で日本旅行を行った」とし「今年の夏も予約しましたが、両親が日本不買運動に参加し、旅行をキャンセルした」と伝えた。キム某(12)さんは「家族が日本のものを買わないように怒られる」と語った。
友人がボイコットをするから参加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する子供たちが多い。キム某(7)群と損耗(7)君は「友達が多くの日本製品を使わないのに自分だけ日本文具で書くことはできない」と口をそろえた。叔母(12)さんは「みんな日本製品使わないために、1人だけが使えばおかしい」とし「日本であることをいちいち確認することは困難ですが、今書けても恥ずかしくて書けない」と述べた。
SNSを通じて日本のブランドのリストを共有する人々もいる。キム某(13)さんは「友達同士」どのブランドは、日本だから買わやめよう」とSNSで情報を共有する」とした。
去る10日には、社団法人21世紀青少年共同体希望」側が日本大使館前での青少年1000人の意味を込めた宣言文を朗読した。彼らは「日本の安倍政府が韓国の「経済報復」を今すぐ中断して日本軍性奴隷制と強制徴用被害者にすぐに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求した。
このような雰囲気の中で、日本人の両親を持つ子供たちや日本文化が好きな子供たちが迫害や差別に苦しんでいる。日本人の父と韓国人の母を持つ10代の女子学生は「パパと通話するとき、日本語で話す時は友人から見られないようにい慎重だ」と打ち明けた。中学校3年生の別の女子学生も「日本人芸能人が好きなのに、今のような雰囲気では隠さないと大変」と吐露した。友人の一人が「イルパ(日本を盲目的に好きな人と卑下する俗語)」かと誹謗中傷を受けたものである。この学生は「もう日本芸能人グッズ(商品)を購入しても友達には絶対に言わない」と打ち明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