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였어요 초등학생때 학교 돌아와서 한 5~6번 정도 봤던 애니였는데 낭만이자 로망 그 자체였죠 지금도 그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 애니의 곡이 마지막에 나왔을 때의 감동은 잊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다시 보려고 해도 한국의 판권이 없어서 볼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쉽습니다
토토로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집에서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과 앞의 커다란 숲은 어릴적 저의 로망이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아파트보단 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토토로의 귀여우면서 독특한 디자인하고 고양이 버스가 너무 인상적이엿죠
일본의 특유의 일상을 애니에 넣어서 표현하는 것과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분위기는 진짜 제 취향이라서 너무 좋아합니다
私がまだ思い出す日本アニメーションはセンとチヒへの行方不明だったです小学生時学校帰って来て一 5‾6番(回)位見たアニメだったが浪漫と同時にロマンそのものでした今もそのアニメーションを思えば胸がどきどきします. そのアニメの曲が終わりに出た時の感動は忘れられないです今また見ようと思っても韓国の版権がなくて見られないと言いますね惜しいです
トトロもとても好きだったがその家で走り回りながら遊ぶ姿と前の大きな森はオリルゾック私のロマンでした. その影響でアパートよりは住宅で暮したいというロマンを持って暮しています. トトロの可愛ながら独特のデザインして猫バスがあまりインサングゾックイヨッジョ
日本の特有の日常をアニメに入れて表現することと可愛らしながらこぎれいな雰囲気は本当に私の趣向なので大好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