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던져도 굴삭기가 돌진해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국민들의 자존의식과 저항 정신을 그 행위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반정부 행위를 촬영하고 언론에 내 보낼수 있는 환경 역시 민주주의 정신이다.
민주주의 어느 날 한 순간 만들 수 없다.
끊임없이 추구하고 경계 해야하는 인간의 탐욕과의 싸움이다.
반드시 피를 동반하는것이 민주주의다.
한국인의 뿌리에는 민주주의 정신이 있다.
왜인들이 요즘 타국의 정치를 오락처럼 취급하며 비웃음 하는것이 귀여워 보이는 것은 그런 배경 때문이다.
일본처럼 타국(미국)에 의해 이식된 형식적이고 문서적인 정치제도를 민주주의로 여기며 추종하는 국가는 언젠가는 망한다.
왜인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민주주의를 존경하라!
韓国のデモクラシーが誇らかだ
くそを 投げても 掘削機が 突進しても
恥ずかしいでしょう ない 理由は 国民の 自尊意識と 抵抗精神を 彼 行為で 確認すること あること のためだ.
も そんな 反政府 行為を撮影して 言論に内 送ること ある 環境 やはり デモクラシー 精神だ.
デモクラシー ある日たいてい 瞬間 作ること ない.
絶え間なく 追い求めて 境界 しなければならない 人間の 貪欲との けんかだ.
必ず 血を 伴うのが デモクラシーだ.
韓国人の 根には デモクラシー 精神がある.
倭人たちがこのごろ 他国の 政治を 娯楽のように 扱って 物笑い するのが 可愛くて 見える のは そんな 背景 のためだ.
倭国のように 他国(アメリカ)に 義解 移植された 形式的で 文書的な政治制度を デモクラシーで 思って 追従する 国家は いつかは 滅びる.
倭人は韓国で起きる 鮮やかな デモクラシーを尊敬し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