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애니메이션 「하야테와 같이!」의 백로노궁이징역등에서 알려진 성우 송 와 미유우(기다리는 나무·)씨가 10월 27일에 죽었다.38세.히로시마현 출신.병요양중이었다.2일, 소속 사무소가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장의·고별식은 친족으로 거행했다.

  송 초래하지 않아는 금년 7월 14일에 브로그로 「이번에, 병의 치료를 위해서 휴가 하게 되었습니다.금년에 들어오고 열이 내리지 않고, 병원에서 검사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만, 급성의 폐렴으로 검사를 거듭했더니, 조금이라도 빨리 치료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병인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병치료 때문에, 당면의 활동을 휴지하는 것을 발표.

  「 나는, 스튜디오에 반드시 돌아옵니다.반드시, 돌아옵니다!기다리고 있어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다시 또 보자!」라고 부활을 맹세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7월 4일에는 도쿄·시네마트 신쥬쿠에서 행해진 「창공의 파후나」첫회 방송 기념 이벤트를, 폐렴 때문에 결석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2-00000100-spnannex-ent



카네다 토모코씨와의 매운 맛이 재미있었습니다만···.고인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


声優・松来未祐さん逝去 38歳



アニメ「ハヤテのごとく!」の鷺ノ宮伊澄役などで知られる声優の松来未祐(まつき・みゆ)さんが10月27日に亡くなった。38歳。広島県出身。病気療養中だった。2日、所属事務所が公式サイトで発表した。葬儀・告別式は親族で執り行った。

  松来さんは今年7月14日にブログで「このたび、病気の治療のためにお休み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今年に入って熱が下がらず、病院で検査を繰り返していたのですが、急性の肺炎で検査を重ねたところで、少しでも早く治療に取り組まないといけない病気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と病気治療のため、当面の活動を休止することを発表。

  「私は、スタジオに必ず戻ってきます。きっと、戻ってきます!待ってていただけたら、うれしいです。またね!」と復活を誓ったが、かなわなかった。

  7月4日には東京・シネマート新宿で行われた「蒼穹のファフナー」初回放送記念イベントを、肺炎のため欠席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2-00000100-spnannex-ent



金田朋子さんとのからみが面白かったのですが・・・。故人の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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