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를 전권 무료 전달 공식 어플리 공개 1일 1화씩 갱신
「ONE PIECE」의 기네스 기록에 인정을 기념해, 동작품을 1일 1화씩, 전화무료 전달하는 어플리의 전달이 스타트했다.
슈우에이샤는 6월 15일, 「주간 소년 점프」연재의 인기 만화 「ONE PIECE」(작：오타 에이이치로우)이, 가장 많이 발행된 동일 작가에 의한 코믹 시리즈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된 것을 기념해, 동작품을 1일 1화씩 전화무료 전달하는 「ONE PIECE 무료 연재 공식 어플리」의 전달을 시작했다.
풀 컬러의 스토리를 1일 1화씩 갱신해, 전달일부터 최대 7일간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제1화만 기간 무제한하고 무료 전달).현시점에서 제699화( 제 70권)까지의 무료 전달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어 동이야기는 2017년 5월 13일에 전달될 예정이다.무료 전달중이 아닌 스토리를 읽고 싶은 경우는, 유료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같은 잡지 편집부가 운영하는 어플리 「소년 점프＋」로, ONE PIECE의 연재를 개시한 「주간 소년 점프」1997년 34호를, 6월 29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무료 전달한다.
ONE PIECE의 코믹은 현시점에서 전77권.발행 부수는 14년 12월말까지의 누계로 3억 2000만권을 넘고 있다고 한다.
「ONE PIECE」を全巻無料配信 公式アプリ公開 1日1話ずつ更新
「ONE PIECE」のギネス記録に認定を記念し、同作品を1日1話ずつ、全話無料配信するアプリの配信がスタートした。
集英社は6月15日、「週刊少年ジャンプ」連載の人気漫画「ONE PIECE」（作：尾田栄一郎）が、最も多く発行された同一作家によるコミックシリーズとしてギネス世界記録に認定されたことを記念し、同作品を1日1話ずつ全話無料配信する「ONE PIECE 無料連載公式アプリ」の配信を始めた。
フルカラーのストーリーを1日1話ずつ更新し、配信日から最大7日間無料で読める（第1話のみ期間無制限で無料配信）。現時点で第699話（第 70巻）までの無料配信スケジュールが確認でき、同話は2017年5月13日に配信される予定だ。無料配信中でないストーリーを読みたい場合は、有料で購入できる。
また、同誌編集部が運営するアプリ「少年ジャンプ＋」で、ONE PIECEの連載を開始した「週刊少年ジャンプ」1997年34号を、6月29日までの期間限定で無料配信する。
ONE PIECEのコミックは現時点で全77巻。発行部数は14年12月末までの累計で3億2000万冊を超え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