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미야」4권
친구와 애인의 틈을 그린 만화.
생각보다는 소녀 만화에 가깝다？(^^;
아무튼 게재잡지의 G환타지 자체, 여성 독자가 많은 것 같고 ・・・
「적발의 백설공주」10권
평민「백설」와 왕자와의 연애 모양.
이쪽은 소녀 만화잡지 게재인데「호리미야」보다 소년 만화구라고(^^;
그러나「백설」라고 (들)물으면 모구축・・・말할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앤솔러지 코믹도 샀습니다.
출판사 차이로 진수부도 바뀌는 군요.
이번은 요코스카편에 비해 재료가 난해라고 하는지, 「진한 사람」향해생각이 든다(^^;
하는 김에 서점에서 함이것 포스터를 발견.
원재료의 함정의 크기에 맞추어 캐릭터의 축척을 변화시킨 다음 일람으로 하면
말하는 것은 재미있는 발상입니다만, 게임의 화상 사용해 돌리기이므로 신선미는 없습니다.
게다가 붙어 오는 사전같은 두께의 책도 부피가 커져・・・・・・응？
덤
댄스 게임「Dance Evolution ARCADE」의 MAD일텐데
이 북의 존재감(^^;
「ホリミヤ」4巻
友達と恋人の狭間を描いた漫画。
割と少女漫画に近い？（^^;
まぁ掲載誌のＧファンタジー自体、女性読者が多そうで・・・
「赤髪の白雪姫」10巻
平民「白雪」と王子との恋愛模様。
こちらは少女漫画誌掲載なのに「ホリミヤ」より少年漫画ぽくて（^^;
しかし「白雪」と聞くと某駆逐・・・いえ何でもないです
あと、こんなアンソロジーコミックも買いました。
出版社違いで鎮守府も変わるのね。
今回は横須賀編に比べてネタが難解というか、「濃い人」向けな気がする（^^;
ついでに書店で艦これポスターを発見。
元ネタの艦艇の大きさに合わせてキャラの縮尺を変化させた上で一覧にすると
いうのは面白い発想ですが、ゲームの画像使い回しなので新鮮味は有りません。
おまけに付いてくる事典みたいな厚さの本もかさばって・・・・・・うん？
おまけ
ダンスゲーム「Dance Evolution ARCADE」のMADのはずなのに
この太鼓の存在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