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 동영상 전달 회사를 신설에 아시아 시야에 애니메이션 등
낙천은 18일, 도내에서 디지털 컨텐츠 사업 설명회를 열어, 내년에라도 동영상 전달 서비스 회사「Viki(비키) 재팬(가칭)」를 설립해 애니메이션 전달등을 강화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비키쟈판은, 낙천이 운영하는 전자 상거래(EC) 사이트「낙천 시장」와의 제휴가 깊어져 쇼핑객에게 새로운 동영상 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등을 구축한다.컨텐츠 전달 사업으로 중요 시장이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중국, 인도네시아등에의 전개도 담당한다고 보여진다.
낙천이 9월에 매수한 미 동영상 전달 서비스 회사, 비키는, 세계 각국의 텔레비젼 드라마나 영화등을 중심으로 각국어 자막을 붙여 전달해, 월간 시청자수는 2200만 사람을 넘는다.낙천은 비키의 전달 사업과 지금 있는 전자 서적이나 영화의 전달 사업을 조합해 디지털 컨텐츠 전달 서비스를 강화해, 주력인 EC사이트와 돈 융서비스에 가세해 3번째의 기둥으로 할 생각.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겸 사장은「온 세상의 컨텐츠를 온 세상에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번역 기능이 필요했다.지금부터는 아무벽도 없고 컨텐츠 전달을 실행할 수 있는」라고 말했다.
楽天、動画配信会社を新設へ アジア視野にアニメなど
楽天は１８日、都内でデジタルコンテンツ事業説明会を開き、来年にも動画配信サービス会社「Ｖｉｋｉ（ヴィキ）ジャパン（仮称）」を設立してアニメ配信などを強化し、アジアを中心に市場を開拓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ヴィキジャパンは、楽天が運営する電子商取引（ＥＣ）サイト「楽天市場」との連携を深め、買い物客に新たな動画配信サービスを提供する仕組みなどを構築する。コンテンツ配信事業で重要市場と位置付ける中国、インドネシアなどへの展開も担うとみられる。
楽天が９月に買収した米動画配信サービス会社、ヴィキは、世界各国のテレビドラマや映画などを中心に各国語字幕を付けて配信し、月間視聴者数は２２００万 人を超える。楽天はヴィキの配信事業と、今ある電子書籍や映画の配信事業とを組み合わせ、デジタルコンテンツ配信サービスを強化し、主力のＥＣサイトと金 融サービスに加え、３つ目の柱とする考え。
三木谷浩史会長兼社長は「世界中のコンテンツを世界中に流通させるためには翻訳機能が必要だった。これからは何の壁もなくコンテンツ配信を実行でき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