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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가제타치누」한국 공개가 위기 제로전 소재에「우익 영화」비판 그치지 않고

        2013/8/12 19:32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최신작「가제타치누」에, 뜻밖의 곳부터 역풍이 불고 있다.한국이다.공개 직후부터 피어오르고 있는「우익 영화」비판이 좀처럼 그치지 않고, 일부에서는 공개 정지설까지 흐르고 있다.

   「가제타치누」는, 제로전의 개발 주임으로서 알려진 기술자・호리코시 지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2013년 7월 20일의 일본 공개 이래, 흥행수 입은 3주 연속 톱, 누계에서는 이미 40억엔을 돌파했다.흥행 수입 150억을 돌파한 전작「벼랑 위의 포뇨」(2008년)에 강요하는 금년 최대급의 히트작에 될 것 같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로 변경 요구한다

「가제타치누」, 한국 상영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br />(C) 2013 2 마력 ・GNDHDDTK” src=“<a href=http://www.j-cast.com/images/2013/mono181362_pho01.jpg”>
 

  「가제타치누」, 한국 상영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C) 2013 2 마력 ・GNDHDDTK

 

   그런데 , 한국 넷등에서는 일본 공개의 전후로부터,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 개발이 그려져 있는 것을 이유로「이 영화는『일제 시대』를 찬미 하고 있는」라는 생각하지 않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비판은 미야자키 감독의「역사 인식」에도 미쳐, 예를 들어 예고편등에서,

「일찌기, 일본에서 전쟁이 있던 」

(으)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지「매일 경제」등이「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에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주장하는 것이 그 전형이다.

   미야자키 감독은 정치적으로는 자유로운 입장으로 알려져「가제타치누」공개 직전에도, 아베 정권이 목표로 하는 헌법 9조 개정에의 반대, 또 위안부에게의 배상이나 영토 문제에의「양보」를 주장하는 인터뷰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소책자에 게재되고 물의를 빚은 경위가 있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미야자키 감독은, 결코 전쟁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기술자로서의「꿈」를 계속 쫓은 주인공・호리코시의 모습을 그리고 싶으면 설명하고 있다.그런 미야자키 감독에게 있어서, 한국으로부터의 반응은 본의가 아니었던 것 같다.7월 26일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에 한국 미디어를 불러,

「전쟁의 시대를 열심히 산 사람이 단죄되어도 괜찮은 것인지와 의문을 느낀 」

「호리코시는 군의 요구에 저항해 산 인물이다.그 시대를 살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죄를 져야 할 것일까 」

(이)라고 반론했다.

 

 

「전형적인 일본국민용의 자위적 영화다 」

 

   그러나, 한국측으로부터의 공격은 아직 그치는 모습이 없다.한국내에서는,

「(『가제타치누』를 공개한다면) 미국의 원폭 개발자 로버트・Oppenheimer를 주역에게, 『폭탄 찢어지지 않는』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개봉하면 된다.그렇다면 볼 만하다 」

「철저하게 스스로를 피해자로서 그리는, 전쟁의 참화는 그려도 그 원인에는 언급하지 않는, 전형적인 일본국민용의 자위적 영화다 」

「원래 제로전을 개발한 미츠비시중공업은, 한국인을 징용 해 일하게 하고 있던 회사가 아닌가 」

등이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한국의 통신사「뉴 시스」에 이르러서는,

「한국 국민은, 한국에서의『가제타치누』상영 중지를 호소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영화의 테마만으로도 상영을 거부해야 할 」

그렇다고 하는 소리까지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예정 대로 9월에 개봉을 할 전망으로, 영화 정보 사이트등에서도, 공개 예정 리스트안에「가제타치누」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 자세한 것은 발표되지 않고, 장래는 약간 불투명하다.


ジブリ「風立ちぬ」韓国公開が危機 ゼロ戦題材に「右翼映画」批判止まず

ジブリ「風立ちぬ」韓国公開が危機 ゼロ戦題材に「右翼映画」批判止まず

2013/8/12 19:32

   宮崎駿監督最新作「風立ちぬ」に、意外なところから逆風が吹いている。韓国だ。公開直後からくすぶっている「右翼映画」批判がなかなか止まず、一部からは公開取り止め説まで流れている。

   「風立ちぬ」は、ゼロ戦の開発主任として知られる技術者・堀越二郎を主人公としたアニメ映画だ。2013年7月20日の日本公開以来、興行収 入は3週連続トップ、累計では早くも40億円を突破した。興行収入150億を突破した前作「崖の上のポニョ」(2008年)に迫る今年最大級のヒット作に なりそうだ。

「日本が戦争を起こした」に変更求める

「風立ちぬ」、韓国上映は果たしてどうなるのか? <br />(C)2013 二馬力・GNDHDDTK
「風立ちぬ」、韓国上映は果たしてどうなるのか?
(C)2013 二馬力・GNDHDDTK

   ところが、韓国ネットなどでは日本公開の前後から、第二次世界大戦当時の戦闘機開発が描かれていることを理由に「この映画は『日帝時代』を賛美している」との思わぬ批判が出始めた。批判は宮崎監督の「歴史認識」にも及び、たとえば予告編などで、

「かつて、日本で戦争があった」

としていることに対し、韓国紙「毎日経済」などが「日本が戦争を起こした、に変えねばならない」と主張するのがその典型だ。

   宮崎監督は政治的にはリベラルな立場で知られ、「風立ちぬ」公開直前にも、安倍政権が目指す憲法9条改正への反対、また慰安婦への賠償や領土問題への「譲歩」を主張するインタビューがスタジオジブリの小冊子に掲載され、物議をかもした経緯がある。

   今回の作品についても宮崎監督は、決して戦争を称揚するのではなく、あくまで技術者としての「夢」を追い続けた主人公・堀越の姿を描きたいと 説明している。そんな宮崎監督にとって、韓国からの反応は不本意だったようだ。7月26日にはスタジオジブリに韓国メディアを招き、

「戦争の時代を一生懸命に生きた人が断罪されてもいいのかと疑問を感じた」
「堀越は軍の要求に抵抗して生きた人物だ。あの時代を生きたというだけで罪を負うべきだろうか」

と反論した。

「典型的な日本国民用の自慰的映画だ」

   しかし、韓国側からの攻撃はまだ止む様子がない。韓国内では、

「(『風立ちぬ』を公開するのなら)米国の原爆開発者ロバート・オッペンハイマーを主役に、『爆弾裂けぬ』なんてアニメを作って封切りすればいい。それなら見ものだ」
「徹底的に自分たちを被害者として描く、戦争の惨禍は描いてもその原因には言及しない、典型的な日本国民用の自慰的映画だ」
「そもそもゼロ戦を開発した三菱重工業は、朝鮮人を徴用して働かせていた会社ではないか」

などといった批判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韓国の通信社「ニューシース」にいたっては、

「韓国国民は、韓国での『風立ちぬ』上映中止を呼びかけるべきではないか」 
「映画のテーマだけでも上映を拒否するべき」

という声まであることを紹介している。

   今のところ韓国では予定通り9月に封切りが行われる見込みで、映画情報サイトなどでも、公開予定リストの中に「風立ちぬ」の名が確認できる。ただし詳細は発表されておらず、先行きはやや不透明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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