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것 같습니다(로)
모처럼 찍었으므로, 화상 교환과 음란한 장면은 성스러운 빛으로 숨겨 재투고해 보겠습니다.
「사유리1호」(sayuri ichi gou) 무라카미또한들 (murakami katura) 저전 5권 2002~2003년
쇼우갓칸 빅크코믹스피릿트
주인공의 나오야는 꿈에 마음에 그리는 이상 소녀에게 「사유리」라고 하는 이름을 적고 있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그 「사유리」를 꼭 닮은 미소녀·오오하시 유키가 나타난다.
망상이 현실화한 것 같은 그녀에게 나오야는 사랑을 한다.
그러나, 그녀는 대학내에서도 유명한 써클 털기였다.
한마디로 끝내면 연애 청춘 군상극.
망상과 현실의 연애에 흔들려 움직이는 나오야.
이 후 응만 심한 눈에 맞는지 생각하면….
사유리 닮은 외설 인형과 소꿉친구의 치코.
소개하는데 알기 쉬운 팽이이므로 제외할 수 없다.그래서 수정해 up(대한)
아마 타이틀은 「남극 0호」로부터 입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미소)
이상의 여성 사유리와 똑같다의 유키가 등장해 좌지우지되는 것에.
유키가 여자의 무기로서 사용하는 「도구」로서의 성.
3권근처가 되면 본래의 모티프로부터 탈선해 오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는 유키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키가 주위의 인간 관계를 부수기에 이르는 과거가 서서히 밝혀져 간다.
유키가 주위의 인간 관계를 부수기에 이르는 과거가 서서히 밝혀져 간다.
배신당하거나 도망치거나 믿거나와 여러가지 바쁘다.
이 후의 라스트는 무엇을 해 밤 오지 않았습니다.진짜로！
무라카미또한들 씨의 작품은, 작화가 난폭해져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투명감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분이군요.
스토리는 전체적으로는, 중반 이후의 탈선감은 있지만 깨끗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에게 던질 수 있는 대사가 자신에게 있어서 쿡쿡 아프다.
탈모라토리엄(moratorium)！
消されたみたいです（怒）
せっかく撮ったので、画像差し替えとエッチなシーンは聖なる光で隠して再投稿してみます。
『サユリ1号』（sayuri ichi gou） 村上かつら(murakami katura)著 全5巻 2002～2003年
小学館 ﾋﾞｯｸｺﾐｯｸスピリッツ
主人公のナオヤは夢に思い描く理想少女に「サユリ」という名をつけていた。
そんな彼の前に、ある日、その「サユリ」にそっくりな美少女・大橋ユキが現れる。
妄想が現実化したような彼女にナオヤは恋をする。
しかし、彼女は大学内でも有名なサークル荒らしだった。
一言で済ますと恋愛青春群像劇。
妄想と現実の恋愛に揺れ動くナオヤ。
この後どんだけ酷い目に合うのかと思うと…。
サユリ似のエッチ人形と幼馴染のチコちゃん。
紹介するのにわかりやすいコマなので外せない。なので修正してup（大汗）
おそらくタイトルは「南極○号」から着てると思うんですよね（微笑）
理想の女性サユリにそっくりのユキが登場し振り回されることに。
ユキが女の武器として使う「道具」としての性。
３巻辺りになると本来のモチーフから脱線してきてる気がします。
世界はユキを中心に動き出す。
ユキが周りの人間関係を壊すに至る過去が徐々に明らかになっていく。
ユキが周りの人間関係を壊すに至る過去が徐々に明らかになっていく。
裏切られたり、逃げたり、信じたりといろいろと忙しい。
この後のラストはなんかしっくりきませんでした。マジで！
村上かつら氏の作品は、作画が荒くなっても気にならない。
透明感のある絵を描く方ですね。
ストーリーは全体的には、中盤以降の脱線感はあるものの綺麗にまとまっています。
主人公へ投げかけられるセリフが自分にとってチクチク痛い。
脱モラトリア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