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보다
http://animeanime.jp/article/2013/01/14/12677.html
해외에서 개최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J－POP의 이벤트가, 국내에서 화제가 되는 것이 증가하고 있다.해외에서는 애니메이션 컨벤션으로 불리는 이러한 이벤트는, 도대체 어느 정도 있는 것일까？
미국의 애니메이션 컨벤션 정보 사이트의 AnimeCons.com는, 1월 7일에 2012년에 북미에서 개최된 애니메이션 안녕의 총수, 또 내장자수의 개요를 분명히 했다.발표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만화의 북미에 있어서의 모습의 일단이 엿봐진다.
2012년은 일찌기 내장자수로 톱 5에 랭킹 하고 있던 뉴욕・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뉴욕・코미콘에 흡수되어 자취을 감춘다고 하는 토픽이 있었다.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애니메이션 컨벤션의 개최수는, 여전히 증가 경향에 있는 것 같다.AnimeCons.com가 파악하는 이벤트수는, 2011년의 396에서 53증가하고, 449에도 달했다.
전재 종료.
미국에서 이벤트 자체는 증가하고 있고, 내장자도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에 결합되지 않다는 슬픈 이야기같습니다.아무래도 인기는 있지만 만화 약간 DVD를 사지 않고, 라이브 감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선호되고 있지 않은가라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래 아니 형 손 가수라든지 보카로의 콘서트라든지에는 상당히 사람이 들어오는 것 같기 때문에, 역시 그쪽계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네요.
일본이라면 수집벽이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만화라든지 DVD는 팔리지만, 미국은 다릅니까.
アニメアニメより http://animeanime.jp/article/2013/01/14/12677.html 海外で開催される日本のアニメやマンガ、Ｊ－POPのイベントが、国内で話題になることが増えている。海外ではアニメコンベンションと呼ばれるこうしたイベントは、一体どのくらいあるのだろうか？ 米国のアニメコンベンション情報サイトのAnimeCons.comは、1月7日に2012年に北米で開催されたアニメコンの総数、また来場者数の概要を明らかにした。発表からは日本アニメ・マンガの北米における様子の一端が窺われる。 2012年はかつて来場者数でトップ5にランキングしていたニューヨーク・アニメフェスティバルが、ニューヨーク・コミコンに吸収され姿を消すというトピックがあった。しかし、全体としてみればアニメコンベンションの開催数は、依然増加傾向にあるようだ。AnimeCons.comが把握するイベント数は、2011年の396から53増えて、449にも達した。 転載終了。 アメリカでイベント自体は増えているし、来場者も増えているけど収益に結びついてないねって悲しいお話みたいです。どうも人気はあるけど漫画ややDVDを買うんじゃなく、ライブ感覚で参加できる物が好ま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って感じらしいです。 そーいやアニソン歌手とかボカロのコンサートとかには結構人が入るらしいので、やっぱりそっち系で考えないといけ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日本だと収集癖がある人が多いので、結構漫画とかDVDは買われるけど、アメリカは違うんですかね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