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서치나의 기사에 이런 건이 있었다.


이에야스가 주인공의 게임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중국 매니어



   중국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소설이 인기가 생기거나 일본의 역사계 게임이 농락 당하거나 하는 등, 일본의 전국시대에 관해서는 상당히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그 중에서도 소설의 영향은 크고, 현재 중국에서 제일 유명한 일본의 전국 무장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게임은 있어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주인공으로 해 게임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중국 매니어의 사이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중국의 넷에서는 그 의문에 관한 교환이 행 원 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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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대가 모티프의 게임은 오다 노부나가를 주인공이나 중심 인물로 한 것이 많다.또 도요토미 히데요시도「타이코 입지전」라고 하는 명작 시리즈가 있다.그러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은 없다.이것은 왜일까?


  창의나 코에이의 역사계의 게임에서도 이에야스가 주인공의 작품은 없는데!

  설마!?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렇게 스고이 존재인데 주인공의 게임이 없는거야?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wiki에 의하면, 일단 PC게임에서 나오고는 있는 것 같다.단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주인공으로 한 가정용 게임은 없고, 코에이로부터도 나와 있지 않은 것 같다.

  오다 노부나가의 패도에 비하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금.게임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웬지 모르게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에야스가 마지막 승자가 된 것이라는 장수 했기 때문이겠지?그러면 아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어 납득할 수 있는 게임은 만들 수 있는 야.


  이에야스가 장수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녀석은 아무것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이에야스보다 장수 한 전국시대의 무장은 있고, 대항자적인 서 위치에서 보면 오다 노부오도 장수 하고 있다.그렇지만 이에야스 이외에 에도시대를 쌓아 올릴 수 있는 인간이 있었는지?


  나는 반대로 노부나가와 원숭이의 평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만.일본의 역사에 있고 전국시대를 끝내 2백오10년 이상의 장기 정권을 만든다 라고 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었는데.


  창의나 일본의 대하 드라마에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모티프가 되거나 하는 것은 적다.계속 인내해 마지막에 승리하는 곳(중)무슨 일본인에 선호될 것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는데.


  안의 나라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소설이 마구 팔렸기 때문에.일본이라면 확실히 세키가하라에서 이에야스가 죽어 그 후 막후인물이 장군이 된다고 하는 작품도 인기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여기의 평가와는 다른지도.


  의외로 지명도의 영향이라든지?일본에서는 중국의 역사는 삼국지 밖에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삼국지의 게임 밖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느낌으로.


  과연 한 시대의 창시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알려지지 않다고 것은 없지.단지, 일본의 일반 서민의 인식으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평가가 낮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있다.


  토쿠가와의 인기는 시마즈보다 아래.시마즈는 에도막부 말기라도 대인기이고.

  저것이겠지.유비나 조조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시바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은 일이 아닌가?


  이에야스에 닥치는 생트집을 회피해 가능 한계 장수라고 오도록(듯이) 노력하는, 인내 게임이라든지 어떻게?여하에 무사하게 장수 할까를 겨루는 게임이라든지 새롭다고는 생각하지만……무슨 안 됨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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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인내의 사람」「수수함」「장수 해 마지막에 승리를 잡아 취한 전국시대의 패자」라고 하는 이미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서 일반적인 「모략가」「너구리 아버지」라고 하는 이미지는 별로 전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렇게 말한 곳으로부터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본에 있어서의 취급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생각되거나 할게 팔짱 무릎.


(집필자:백원롱양)



나도 먼 옛날, 「노부나가의 야망」에 빠졌던 적이 있지만, 그렇게 말하면, 이에야스를
중심에 한 게임은 (들)물은 적도 없다.
여러분은 왜라고 생각한다?
기탄이 없는 의견을 들려줘^^;






皆さんの意見はどうなの?

サーチナの記事にこんなのがあった。


家康が主人公のゲームが無いのを不思議に思う中国オタク



   中国では徳川家康の小説が人気になったり日本の歴史系ゲームが遊ばれたりするなど、日本の戦国時代に関しては結構知られているようです。なかでも小説の 影響は大きく、現在中国で一番有名な日本の戦国武将は徳川家康だと思われます。しかし日本には戦国時代を舞台にしたゲームはあっても徳川家康を主人公にし たゲームが見つ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中国オタクの間ではちょっと不思議に思われたりもしているようです。中国のネットではその疑問に関するやり取りが行わ れ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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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戦国時代がモチーフのゲームは織田信長を主人公や中心人物にしたものが多い。また豊臣秀吉も「太閤立志伝」という名作シリーズがある。しかし徳川家康を主人公にしたゲームは無い。これは何故だろう?


  そういやコーエーの歴史系のゲームでも家康が主人公の作品って無いな!

  まさか!?徳川家康ってあんなにスゴイ存在なのに主人公のゲームが無いの?


  日本の徳川家康のwikiによれば、一応PCゲームで出てはいるみたいだね。ただ徳川家康を主人公にした家庭用ゲームは無いし、コーエーからも出ていないようだ。

  織田信長の覇道に比べると徳川家康はちょっとね。ゲームが作られていないのは何となく理解できる。


  だって家康が最後の勝者になったのって長生きしたからだろ?それじゃあプレイヤーが楽しめて納得できるようなゲームは作れんよ。


  家康が長生きしただけって言うヤツは何も理解していない。家康より長生きした戦国時代の武将はいるし、対抗者的な立ち位置で見れば織田信雄だって長生きしている。でも家康以外に江戸時代を築ける人間がいたか?


  俺は逆に信長とサルの評価が高すぎると思うんだけどなぁ。日本の歴史において戦国時代を終わらせて二百五十年以上の長期政権を作るってのは徳川家康以外には誰もできなかったのに。


  そういや日本の大河ドラマでも徳川家康がモチーフになったりすることは少ないね。忍耐し続けて最後に勝利するところなんか日本人に好まれそうなイメージだと思うんだが。


  ウチの国だと徳川家康の小説が売れまくったからな。日本だと確か関ヶ原で家康が死んでその後影武者が将軍になるという作品なんかも人気になっているから、こっちの評価とは違うのかも。


  案外知名度の影響とか?日本では中国の歴史は三国志しか知られていないから三国志のゲームしか作られないという感じで。


  さすがに一時代の創始者である徳川家康が知られていないってのは無いだろ。ただ、日本の一般庶民の認識では徳川家康の評価が低いという話は聞いたことがある。


  徳川の人気は島津より下。島津は幕末でも大人気だし。

  あれだろ。劉備や曹操を主人公にするのはいいけど、司馬懿を主人公にするのはダメってことじゃないか?


  家康に降りかかる無理難題を回避して可能限り長生きてきるように頑張る、我慢ゲームとかどうよ?如何に無事に長生きするかを競うゲームとか新しいとは思うが……なんかダメっぽ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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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国で徳川家康は「忍耐の人」「地味」「長生きして最後に勝利を掴み取った戦国時代の覇者」といったイメージはあるようですが、日本で一般的な 「謀略家」「狸オヤジ」というイメージはあまり伝わっていないようです。そういった所からも徳川家康の日本における扱いについては不思議に思えたりするよ うですね。


(執筆者:百元籠羊)



私も大昔、「信長の野望」にハマったことがあるけど、そういえば、家康を
中心にしたゲームなんて聞いたこともない。
皆さんは何故だと思う?
忌憚のないご意見を聞かせ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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