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원리가 알려지는 것이 패배로 이어진다 라는 것이나
과학과는 관계도 없는 만화이기는 하지만 과학을 통해서
원리 해명을 이야기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
忍法대결 만화처럼도 보이는군요...
초기에는 파괴력에 치중한 기술이 많았지만
뒤로 가면서奇天烈な도구나 최면,트릭을 이용한 술법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것때문에 그런 인상이 있군요
男塾을 닌쟈 양성소로 바꾸고
적들도 닌쟈로 바꾸어도 어느 정도 성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男塾を今考えて見れば...
技術の原理が知られるのが敗北につながるというのや
科学とは関係もないマンガではあるが科学を通じて
原理解明を話そうとすることを見れば
忍法対決マンガのようなものも見えますね...
初期には破壊力に 重点を置いた技術が多かったが
後に行きながら奇天烈な度だね催眠,トリックを利用した術法が
非常に多く見えることのためそんな印象がありますね
男塾をニンジャ養成所に変えて
敵方もニンジャに変えてもどの位成り立つのではないか気が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