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29834.html
닛산 자동차와 러글랜 제이・프로젝트는, 2012년 1월 방송 개시의 신작 TV애니메이션 작품「윤회의 러글랜 제이」에, 닛산이 디자인 제공한 로봇이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닛산은, 러글랜 제이・프로젝트의 멤버, 프로덕션・아이지로부터 주역 로봇의 디자인 개발 의뢰를 받아 글로벌 디자인 본부의 전디자이너와 모델러가 참가하는 디자인 경쟁에 의한 개발을 실시해 왔다.
주역 로봇과 악역 로봇은, 60을 넘는 디자인 제안으로부터, 애니메이션 스탭이 복수 선정해, 닛산의 디자이너 자신이 디자인 리파인을 실시해, 「윤회의 러글랜 제이」에 등장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자동차 메이커가,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해서 등장 로봇의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하는 이번 합작은, 세계 최초가 된다.
닛산 자동차 치프 크리에이티브 사관, 나카무라 시로씨는「지금 젊은 세대의 디자이너에 있어서, 애니메이션 로봇의 디자인은, 그들의 중요한 이미지 소스
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쥬크』나『GT-R』 등 닛산을 대표하는 이노베-티브인 디자인은, 애니메이션으로부터도 많이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이번,
60명을 넘는 디자이너가, 평소의 디자인 업무에 지지 않을 정도 매우 높은 모티베이션으로 이 로봇 디자인에 도전했습니다.닛산의 신진 디자이너
치노 작품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세계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
정직「어째서 이렇게 된」로 밖에(^^;
이런 디자인 공모를 통해서 자동차의 디자인력도 강화된다고 한다
목론 모두의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예에 나와 있는「Juke」나「GT-R」는
꽤 신랄한 의견도 (듣)묻고 있어(^^;
그러고 보면 이런 CM도 있었군
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29834.html
日産は、ラグランジェ・プロジェクトのメンバー、プロダクション・アイジーから主役ロボットのデザイン開発依頼をうけ、グローバルデザイン本部の全デザイナーとモデラーが参画するデザインコンペティションによる開発を行ってきた。
主役ロボットと敵役ロボットは、60を超えるデザイン提案から、アニメーションスタッフが複数選定し、日産のデザイナー自身がデザインリファインを行い、「輪廻のラグランジェ」に登場することが決定した。
自動車メーカーが、アニメーション作品に対して登場ロボットのデザインを提供するという今回のコラボレーションは、世界初となる。
日産自動車チーフクリエイティブオフィサー、中村史郎氏は「今や若い世代のデザイナーにとって、アニメロボットのデザインは、彼らの大切なイメージソース となっています。例えば、『ジューク』や『GT-R』など日産を代表するイノベーティブなデザインは、アニメからもおおいに刺激を受けています。今回、 60名をこえるデザイナーが、日頃のデザイン業務に負けないくらい非常に高いモチベーションでこのロボットデザインに挑みました。日産の若手デザイナーた ちの作品が、アニメの主人公とともに、新たなデザインの世界をお見せすることができたら、嬉しく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た。
――――――――――――――――――――――――――――――
正直「どうしてこうなった」としか（^^;
こういうデザインコンペを通じて自動車のデザイン力も強化されるという
目論み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例に出ている「Juke」や「GT-R」なんかは
かなり辛辣な意見も聞かれてて（^^;
そういえばこんなCMもあった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