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오랫만에 모르는 만화를 샀습니다.

 

회식을 자리를 뜨고, 책방에서 취해 랭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무심코 취한 기세에서 사 버렸던 (웃음)

 

군화의 바르트(BALTZAR MILITARISMUS)

 19 세기 제국주의의 시대.군사 대국으로부터 동맹국의 사관학교에 부임하는 일이 된 바르트 소좌.

 

 그에게의 지령은 군사 후진국인 바제르란트의 군제 개혁을 추진한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평화롭게 길들어 자른 교관이나 학생들을 앞에 두고 당황할 뿐….

 

 전쟁과 평화의 틈에서 교관과 소년들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취기가 식어 재차 표지의 그림을 보면, 어쩐지 BL취가 해 불안하게 되었습니다만, 「코믹 번치」에 그것은 없을 것이라고, 마음 해 읽기 시작했던 (웃음)

 

 

 

 주인공의 「바르트」소좌는 전쟁 너무 좋아 인간…이라고 말해도 잔학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군사적인 재능이 있어 야심도 있는 청년 장교였지만, 동맹국의 사관학교에 군사 고문으로서 파견됩니다.

 

 

 반세기 이상, 전쟁을 경험하고 있지 않는 「바제르란트」의 사관학교의 학생들은 긴장감도 없고, 시민에게도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작년, 시민의 데모가 있었을 때에 잘못해 시민에게 산탄으로 포격 해 버리는 사건이 있고, 그리고 시민의 반감에 배려해 사관학교에서는 실탄에 의한 포격 훈련은 행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바르트는 교관 착임의 식전으로서 축포를 요구해 실탄 연습을 실시합니다.

 

 여기로부터가 재미있다.단지 군사 매니어 전용의 만화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조금 어쩐지 수상해졌다.

 

 

 

 일부의 시민이 포격 훈련의 재개에 대해서 사관학교에 항의하러 옵니다.이것은 바르트가 잘 대처합니다만, 시민이 뒤를 밟아 가면 「좌파」(좌익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이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전갱이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모릅니다만, 뒤에서 그들 시민을 조종하는 인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럼 그들이 악역인가라고 말하면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바르트의 모국에서는 「바제르란트」의 병합 문제가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고, 꽤 애매한 정부에 대해서, 군부는 군사적 압력에 의해서 힘구로 병합 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공존공영을 목표로 해 열강에 대항하기 위해서도 바제르란트의 병합은 서두르지 않으면 되어서」…와 같이 제국주의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 참, 이 앞정세는 어떻게 추이해 가는 것인가.바르트나 학생들은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 것인가.작자는 우파와 좌파를 어떻게 그려, 어떠한 결말에 가지고 갈 생각인가.

 

 이 만화, 혹시 변할지도 모릅니다.(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가 w)

 

 

 


雑談スレ…最近読んだマンガ

久しぶりに知らないマンガを買いました。

 

飲み会を中座して、本屋で酔い冷ましをしていたんですが、

つい酔った勢いで買ってしまいました(笑)

 

軍靴のバルツァー(BALTZAR MILITARISMUS)

 19世紀帝国主義の時代。軍事大国から同盟国の士官学校へ赴任する事となったバルツァー少佐。

 

 彼への指令は軍事後進国であるバーゼルラントの軍制改革を推し進めるというものであったが、平和に馴れきった教官や生徒たちを前に戸惑うばかり…。

 

 戦争と平和の狭間にて教官と少年たちの運命が動き出す。

 

 酔いが冷めてあらためて表紙の絵を見ると、なんかBL臭がして不安になりましたが、「コミックバンチ」にそれはないだろうと、心して読み始めました(笑)

 

 

 

 主人公の「バルツァー」少佐は戦争大好き人間…と言っても残虐な人間と言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軍事的な才能があって野心もある青年将校でしたが、同盟国の士官学校へ軍事顧問として派遣されます。

 

 

 半世紀以上、戦争を経験していない「バーゼルラント」の士官学校の生徒たちは緊張感もなく、市民にも愛される存在です。

 

 

 昨年、市民のデモがあったときに誤って市民に散弾で砲撃してしまう事件があって、それから市民の反感に配慮して士官学校では実弾による砲撃訓練は行われていませんでした。

 バルツァーは教官着任の式典として、祝砲を要求し実弾演習を実施します。

 

 ここからが面白い。ただ軍事オタク向けのマンガかと思っていたけど、ちょっときな臭くなってきた。

 

 

 

 一部の市民が砲撃訓練の再開に対して士官学校に抗議に来ます。これはバルツァーがうまく対処しますが、市民の後をつけていくと「左派」(左翼と言うほどではない)が軍国主義を批判するアジ演説をしていました。

 まだ分かりませんが、裏で彼ら市民を操る人物がいるようです。では彼らが悪役なのかと言うと必ずしもそうとは言えません。

 

 

 バルツァーの母国では「バーゼルラント」の併合問題が議会で議論されていて、なかなか煮え切らない政府に対して、軍部は軍事的圧力によって力づくで併合することを提案しています。

 

 

 「共存共栄を目指し列強に対抗するためにもバーゼルラントの併合は急がねばなりますまい」…というように帝国主義の脅威が迫っています。

 

 はてさて、この先情勢はどう推移していくのか。バルツァーや生徒達はそれにどう対処していくのか。作者は右派と左派をどのように描き、どのような結末に持っていくつもりなのか。

 

 このマンガ、もしかしたら化けるかもしれません。(あまり期待はしてませんがw)

 

 

 



TOTAL: 78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91 벽지 일본의 유명한 만화 seoultokyo 2011-08-13 11230 0
4390 잡담 스레…최근 읽은 만화 eva_pachi 2011-07-31 3657 0
4389 한국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 debst 2011-07-30 2354 0
4388 포케몬의 극장판을 보러 다녀 온 黒猫 2011-07-25 1720 0
4387 코크리코 사카미지만 비탈 좋았던 greenwell 2011-07-24 1719 0
4386 태권브이 실사판 컨셉아트 NaraJo 2011-07-24 1579 0
4385 잡담 스레…최근 읽은 만화 eva_pachi 2011-07-29 4237 0
4384 이것으로 불타오른다!! kimchi_yarou 2011-07-23 1667 0
4383 강철의 연금 술사 shutupmalfoy 2011-07-22 1569 0
4382 요즘 하고 있는 게임 kwon7749 2011-07-22 1519 0
4381 「고철협」도 운행 정지 아르요··· kouaisshin 2011-07-22 1732 0
4380 일본의 OTAKU들은 자국 문화만을 소비....... scarecrow0913 2011-07-21 2927 0
4379 방사선의 올바른 측정하는 방법 KEEMUN 2011-07-21 1931 0
4378 유사품 KEEMUN 2011-07-21 1664 0
4377 참으로 무서운 일본 kwon7749 2011-07-21 1786 0
4376 일본과 한국의 차이. 2011-07-21 1986 0
4375 최근 구입한 작품들입니다. kwon7749 2011-07-21 1750 0
4374 일본인과 한국인을 좋아하는 구미제....... ポルガ 2011-07-20 1918 0
4373 SCEK, "PlayStation VITA" 웹페이지 오픈 NaraJo 2011-07-19 1262 0
4372 생존 전략---!! kouaisshin 2011-07-19 16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