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소설을 위한 표지를 그려보았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도 내용도 구상해놓지 않고 그림부터 그렸습니다만 ww
아무튼, 스레를 적으려던 곳의 레벨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결국 이곳으로 도피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에로 분위기가 없었네요
완성된 표지
今日の描いた絵
エロ小説のための表紙を描いて見ました.
小説の筋書も内容も構想しておかないで絵から描いたんですが ww
とにかく, スレを書こうとしていた所のレベルが思ったより とても高くて結局こちらで逃避したんですが..
初めにはエロ雰囲気がなかったですね
完成された表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