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유행으로부터 대단히 늦습니다만 , 「앞으로의 정의의 이야기를 하자(Justice:What’s the R)」를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이 없는 나에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라고도 불안합니다.거기서 써 있는 내용을 애니메이션에 비유하고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 투고는 농담입니다만, 정의에 대해 답장해도, 애니메이션 붙어 답장해도 좋습니다.여러분에게 즐겨 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정의」란입니까?

 

 악마의 힘을 몸에 댄 정의의 히어로라고 말하면 「데빌 맨」, 정의의 분노를 부딪치는 것은 「건담」, 사랑과 정의의 세라복 미소녀 전사라고 말하면 「세일러 달」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의」가 빈번히 나옵니다.

 

 그 「정의」는 많은 경우,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침략자나 악의 비밀 결사와 싸우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의」란, 사람들의 행복일까요?

 「모두 행복해지자」라고 한 것은 「기동 경찰 파토 레이버」의 고토 대장입니다.

 

 이 말은, 모두( 제2 소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제1 소대에는 희생이 되어 주자, 라고 하는 의미였다 생각합니다.

  

 실제의 곳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누군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불행하게 되는…그러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라고 하는 생각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정의」인가, 「정의」에 반하지 않은가.이것이 이 책의 「제2장최대 행복 원리(공리주의)」의 문제 제기라고 나는 느꼈습니다.차이가 나면 미안해요 (웃음).

 

 

 「은하 영웅 신화」는 여러분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인류가 우주에 진출해 몇백년도 지난 세계에서, 두 명 영웅이 군사적 재능을 구사해 싸우는 SF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의 한 명 라인하르트는, 은하 제국의 내전에서 구체제파의 귀족 연합과 싸워, 가이에스브르크 요새까지 추적합니다.그럴 때에 귀족 연합의 지배하의 혹성 베스타란트로 민중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귀족 연합의 맹주는 민중 봉기에 화내, 핵공격으로 민중을 몰살로 하는 결정을 내립니다.그 정보가 극비리에 라인하르트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라인하르트는 혹성 공격을 저지하는 명령을 내리려고 합니다만…

 

 「기다려 주세요.적에게 잔학한 공격을 실행시켜야 합니다.이 사실을 알면 귀족 연합으로부터 민중이나 병사가 배반 하고, 귀족 연합의 붕괴는 앞당겨지겠지요.」

 「오베르슈타인, 너는 베스타란트의 200만명의 민중을 죽게 내버려 둠이든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각하, 냉정하게 생각해 주세요.여하에 200만명의 인명이라고 해도, 이 내전이 길어지면 그것보다 훨씬 많은 사망자가 나오겠지요.그것을 생각해 주세요.」

 「사람의 생명과는 그렇게 단순한 숫자로 논해야 할 것은 아니다!」

 「지배자는 때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일부의 희생을 용인하는 선택을 재촉당할 때가 있습니다.」

 

 「전제국의 250억 명의 국민을 위해서 결단해 주십시오.」

 

 실제의 대사와는 다릅니다만, 이러한 논의가 있어, 고민한 라인하르트는 결단을 연장으로 합니다.그리고 결단을 내리기 전에, 귀족 연합이 핵공격을 실행해, 그것이 결과적으로 귀족 연합의 붕괴를 앞당겼습니다.

 

 어쩌면 라인하르트는 공격을 저지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릅니다.애니메이션에서는 오베르슈타인에 속았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또, 그 후 라인하르트는 가장 사랑하는 언니(누나)와 친구를 잃는다고 하는 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삼고 싶은 것은, 전제국 250억 명의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200만명의 생명을 희생한다, 혹은 내전의 장기화에 의해서 전사하고 싶을 것이다 1000만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200만명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 올바른지 어떤지, 입니다.

 

 

 「기동 전사 건담 0080 포켓안의 전쟁」은 「기동 전사 건담」의 외전적인 작품입니다만, 이쪽에도 같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온 공국과 지구 연방의 전쟁에 대해서 중립 선언을 내고 있던 콜로니안에서, 지구 연방군이 극비리에 신형 병기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지온군이 탈취하려고 공격을 걸고, 민간인의 거주지에서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지구 연방군은 지온군을 격퇴하고 전투는 끝났습니다만, 민간인에게 다대한 피해가 나옵니다.콜로니의 경찰이 오고, 지온군을 격퇴한 건담의 파일럿 크리스를 심문합니다만…

 

 「대체로 이상합니다.중립 콜로니여야할 여기에 지온이 이렇게도 명백하게 공격해 온다는 것은.왜일까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연방군은 이 콜로니에 주둔한다고 하는 명목으로 몰래 모빌 슈트를 개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지온이 왔다!! 다른 거야?」

 「……대답할 수 없습니다」

 「사망자 247명, 중경상자 576명!!! …어제의 희생자의 수야.두 번 다시 이런 대참사는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걸입니다.」

 「싸우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어 있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죽어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은 한 명도 없다.」

 

 「수의 문제가 아니야.」

 

 여기서 경찰이 비판하고 있도록(듯이), 혹은 라인하르트가 지적한 것처럼, 사망자의 인원수를 계산하는 것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실수다, 라고 하는 반론이 나옵니다.

 

 「혼자는 모두의 위해(때문에), 모두는 혼자를 위해서」라고 한 것은 「애니메이션 삼총사」였습니다.

 

 다수의 사람이 죽지 않고 끝났다고 해도, 개인의 기본적 인권을 무시하고 있던 것은, 정의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또 생과 죽음의 가치는 사람에 의해서 바뀌어 옵니다.단순하게 셀 수 없습니다.「은하 철도 999」로 테츠로는 말했습니다.

 

 「영원히 사는 것만이 행복하지 않다.서로 한정하는 생명이기 때문에 더욱, 사람은 힘껏 노력하고, 배려나 상냥함이 거기에서 태어난다」라고.

 

 

 

 

 

 …어쩐지 어려워진 (웃음) 정직한 곳저자가 무슨 말을 하려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그런데도 읽어 진행시켜 나가면,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는지.


これから「正義」の話をしよう…かな?

 

 

 流行からずいぶん遅れていますが、「これからの正義の話をしよう(Justice:What’s the R)」を読んでいます。

 

 しかし、学の無い私に内容が理解できるのかとても不安です。そこで書いてある内容をアニメに例え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この投稿は冗談ですが、正義について返信しても、アニメついて返信しても結構です。皆さんに楽しんでもらえれば幸いです。

 

 

 

 ところで「正義」とはなんでしょうか?

 

 悪魔の力を身に着けた正義のヒーローと言えば「デビルマン」、正義の怒りをぶつけるのは「ガンダム」、愛と正義のセーラー服美少女戦士と言えば「セーラームーン」です。

 アニメでは「正義」が頻繁にでてきます。

 

 その「正義」は多くの場合、地球の平和を守るために、人々の幸せを守るために、侵略者や悪の秘密結社と戦うことを示しています。

 

 「正義」とは、人々の幸せでしょうか?

 「みんなで幸せになろうよ」と言ったのは「機動警察パトレイバー」の後藤隊長です。

 

 この言葉は、みんな(第2小隊)が幸せになるために、第1小隊には犠牲になってもらおう、というような意味だった思います。

  

 実際のところ全ての人間が幸福になることはあまりありません。誰かが幸せになるためには、別の誰かが不幸になる…それならば、なるべく多くの人が幸せになれるようにするのが合理的だ、という考え方が出てきます。

 

 しかし、この考え方は「正義」なのか、「正義」に反していないのか。これがこの本の「第二章 最大幸福原理(功利主義)」の問題提起だと私は感じました。違っていたらごめんなさい(笑)。

 

 

 「銀河英雄伝説」はみなさんご存知だと思います。人類が宇宙に進出して何百年も経った世界で、二人の英雄が軍事的才能を駆使して闘うSFアニメです。

 

 主人公の一人のラインハルトは、銀河帝国の内戦で旧体制派の貴族連合と戦い、ガイエスブルク要塞まで追い詰めます。そんなときに貴族連合の支配下の惑星ヴェスターラントで民衆蜂起が起こりました。

 

 貴族連合の盟主は民衆蜂起に怒り、核攻撃で民衆を皆殺しにする決定を下します。その情報が極秘裏にラインハルトに伝えられます。ラインハルトは惑星攻撃を阻止する命令を下そうとしますが…

 

 「お待ちください。敵に残虐な攻撃を実行させるべきです。この事実を知れば貴族連合から民衆や兵士が離反して、貴族連合の崩壊は早まるでしょう。」

 「オーベルシュタイン、お前はヴェスターラントの200万人の民衆を見殺しにせよと言うのか!?」

 「閣下、ご冷静にお考えください。如何に200万人の人命とはいえ、この内戦が長引けばそれよりはるかに多くの死者が出るでしょう。それをお考えください。」

 「人の命とはそんな単純な数字で論じるべきものではない!」

 「支配者はときとして、より多くの人々の幸福のために、一部の犠牲を容認する選択を迫られるときがあります。」

 

 「全帝国の250億人の国民のためにご決断ください。」

 

 実際のセリフとは違いますが、このような議論があり、悩んだラインハルトは決断を先延ばしにします。そして決断を下す前に、貴族連合が核攻撃を実行し、それが結果として貴族連合の崩壊を早めました。

 

 もしかするとラインハルトは攻撃を阻止するつもり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アニメではオーベルシュタインに騙されたとも言えます。また、その後ラインハルトは最愛の姉と親友を失うという罰を受けます。

 

 しかし、ここで問題にしたいのは、全帝国250億人の国民の幸福のために200万人の命を犠牲にする、あるいは内戦の長期化によって戦死したであろう1000万人の命を救うために200万人の命を犠牲にすることが正しいかどうか、です。

 

 

 「機動戦士ガンダム0080 ポケットの中の戦争」は「機動戦士ガンダム」の外伝的な作品ですが、こちらにも同じような議論がありました。

 

 ジオン公国と地球連邦の戦争に対して中立宣言を出していたコロニーの中で、地球連邦軍が極秘裏に新型兵器を開発していたところ、それをジオン軍が奪取しようと攻撃を仕掛けて、民間人の居住地で戦闘が起こりました。

 

 地球連邦軍はジオン軍を撃退して戦闘は終わりましたが、民間人に多大な被害が出ます。コロニーの警察がやって来て、ジオン軍を撃退したガンダムのパイロットのクリスを尋問しますが…

 

 「だいたい妙ですな。中立コロニーであるはずのここにジオンがこうもあからさまに攻撃してくるというのは。なぜでしょうな?」

 「お答えできません」

 「連邦軍はこのコロニーに駐留するという名目でひそかにモビルスーツを開発していた! だからジオンが来た!! 違うかね?」

 「……お答えできません」

 「死者247名、重軽傷者576名!!! …昨日の犠牲者の数だよ。二度とこんな大惨事は起こってほしくないもんですな。」

 「戦わなければもっと多くの人が死んでいたはずです! …仕方がなかったんです。」

 「言いたいことは分かるがね、死んでも仕方がない人間なんて一人だっていないんだ。」

 

 「数の問題じゃないよ。」

 

 ここで警察が批判しているように、あるいはラインハルトが指摘したように、死者の人数を計算するだけで判断するのは間違いだ、という反論が出てきます。

 

 「ひとりはみんなのために、みんなはひとりのために」と言ったのは「アニメ三銃士」でした。

 

 多数の人が死なずに済んだとしても、個人の基本的人権を無視していたのでは、正義とは言えないという考え方です。

 また生と死の価値は人によって変わってきます。単純に数えられません。「銀河鉄道999」で哲郎は言いました。

 

 「永遠に生きることだけが幸せじゃない。限りある命だからこそ、人は精一杯頑張るし、思いやりや優しさがそこに生まれる」と。

 

 

 

 

 

 …なんだか難しくなってきた(笑) 正直なところ著者が何を言おうとしているのかよく分からない。それでも読み進めていけば、何か得るものがあるの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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