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여러가지 취향을 바꾸어 여러분의 흥미를 야후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w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의 지식이 그만큼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은 작품의 사용해 돌리기가 되어 버립니다만, 허락해 주세요♪

 

 이번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의 「싸움」과「시대 배경」에 대해 보겠습니다.

 

 1974년에 텔레비젼 방영된 「우주 전함 야마토」는 지구 침략자와의 싸움을 전쟁으로서 그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슈퍼 로봇의 격투전과는 달랐습니다만, 주인공들이 「노력」이나 「근성」으로 싸우는 「정의」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릴 적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주인공의 「고대진」은 침략자와의 장렬한 싸움으로 침략자의 혹성을 주민와도 전멸 시킨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작을 때로부터 사람과 싸워 이기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 자라 왔다.학교에 들어갈 때도 사회에 나오고 나서도, 사람과 경쟁해 이기는 것을 요구된다.그러나, 이기는 사람도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다.진 사람은 어떻게 된다?진 사람은 행복해질 권리는 없다고 하는 것인가….(중략) 지구의 사람도 가미라스의 사람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는 기분에 변화는 없다.그런데 우리는 싸워 버렸다.우리가 해야 했던 것은 싸우는 것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것이었다.」

 

 1970년대라고 하면 고도 성장기의 마지막 정도입니까? 노력한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어 실제로 풍부하게 되어 가는 반면에서, 「가족을 위해서 흐르는 땀 흘려 일하고 있다」는 도화, 어느새인가 가족과의 정을 희생해서까지 일한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나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1979년에 텔레비젼 방영된 「기동 전사 건담」은 국가간의 전쟁으로, 전체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식민지의 독립전쟁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별로 전쟁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도록(듯이)는 보이지 않습니다.징병된 것이 아닙니다만 의무적으로 싸우고 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의 「아무로·레이」와「라라·슨」이라는 전투중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라라 「당신은 이렇게 싸울 수 있잖아.왜야?당신에게는 지켜야 할 사람도, 지켜야 할 것도 없다고 하는데.」

 아무로 「뭐야와!?」

 라라 「 나에게는 보인다.당신에게는 고향도 없으면 가족도 없어요.사람을 사랑해도 않았다.」

 아무로 「그러니까…이니까는…어때라고 해!!!」

 

 고향도 없으면 가족도 없다고는 몹시 나쁜 말해지자입니다만, 적중이었던 것 같고 아무로는 동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아·바오아·크의 싸움으로 아무로는 깨닫습니다.

 

 

「나에게는 아직 돌아갈 수 있는 곳(중)이 있다.이렇게 기쁜 것은 없다.」

 

 아무로가 싸움의 의의를 느끼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릅니다.나는 느끼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싸움 중(안)에서 알아 버무리는 「친구」를 얻을 수 있어 그 「친구」를 얻었던 것에 의의를 느낀 것은 아닐까요.

 

 1980년대라고 하면 경제는 고도 성장으로부터 안정기에 들어갔습니다만, 경쟁 사회는 한층 더 격렬함을 늘리고 있습니다.1억총중류라고 해지는 세상에서, 학교에서는 몰개성이 요구되어 「낙오(불량)」에 의한 교내폭력이 사회 문제화했습니다.

 

 고향도 없으면 가족도 없다고 하면 현재의 「파견 노동자」나 「고독사」가 연상됩니다만, 이 때 벌써 현재의 사회를 만들어 내는 전조는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1995년에 텔레비젼 방영된 「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목적도 모르는 괴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은 그 뒤에 숨겨진 계획이나 음모등 아는 사정도 없고, 단지 파일럿으로서 선택되었기 때문에, 인류에게 닥치는 불똥을 지불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그렇게 말한 싸움의 대의, 인류를 지키는 이상에 불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정신지」는 싸움에 공포 하고 있어, 싸움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가 진짜 의미로 적극적으로 싸움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의 것이었습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지금들인 꺄, 모두 죽어버리는 다.이제(벌써), 그런 것 싫어.그러니까, 움직여!」

 

 여기서 말하는 「모두」란 「인류」가 아니고, 신지의 주위의 사람들의 일로 짊어진다.인류의 존망 등은 2의 다음으로, 주위의 사람들과 그러한 사람들과 사는 일상을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 싸운 것은 아닐까요.

 

 1990년대라고 하면 버블 경기의 절정으로부터 붕괴로 옮겨, 회사는 도산이나 정리해고등에서 고용 불안이 퍼지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격차」가 나타나 냈던 것도 요즘은 아닐까요.

 

 버블의 붕괴와 함께 이른바 「진 편」을 잘라 버릴 수 있어 혹은 「이긴 편」이라고 생각된 사람들이 「진 편」에 떨어져서 갔습니다.마음이 약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낮은 사람들의 기분을 퍼낼 여유도 없어졌습니다.

 

 신지의 절규는 세상의 절규이기도 했을지도 모릅니다.입다물고 있으면 자꾸자꾸 남겨져 가는, 정체의 모르는 불안에 떨어져 간다.그 외쳐에 공감했기 때문에, 각성 해 재기동한 모습에 쾌감을 느낀 것은 아닐까요.

 

 

 2000년대에 대해서도 무엇인가 말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고, 아마 보지 않기 때문에 쓸 수 없습니다.누군가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계속을 써 주세요 (웃음) 


時代(我々)が要求しているアニメは何か

 いろいろと趣向を変えて皆さんの興味を惹こうと努力しているのですがw

 なにぶんアニメの知識がそれほどあるわけではないので、

 どうしても同じ作品の使い回し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許してください♪

 

 今回はアニメの主人公たちの「戦い」と「時代背景」について見てみます。

 

 1974年にテレビ放映された「宇宙戦艦ヤマト」は地球侵略者との戦いを戦争として描いたアニメでした。

 それまでのスーパーロボットの格闘戦とは違いましたが、主人公たちが「努力」や「根性」で戦う「正義」の戦いでした。

 

 

 しかし、子供の頃はあまり気にしませんでしたが、主人公の「古代進」は侵略者との壮絶な戦いで侵略者の惑星を住民もろとも全滅させた後に次のように語っています。

 

 

「俺たちは小さいときから人と争って勝つことを教えられて育ってきた。学校に入るときも社会に出てからも、人と競争し勝つことを要求される。しかし、勝つ者もいれば負ける者もいるんだ。負けた者はどうなる?負けた者は幸せになる権利はないと言うのか…。(中略) 地球の人もガミラスの人も幸せに生きたいという気持ちに変わりはない。なのに我々は戦ってしまった。我々が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は戦うことじゃない、愛し合うことだった。」

 

 1970年代と言えば高度成長期の終わりぐらいでしょうか? 頑張った分だけ幸せになれると信じられ、実際に豊かになっていく反面で、「家族のために汗水流して働いている」はずが、いつの間にか家族との絆を犠牲にしてまで働くという傾向が現れてきたように感じられます。

 

 1979年にテレビ放映された「機動戦士ガンダム」は国家間の戦争で、全体主義と民主主義の戦いとも言えるし、植民地の独立戦争とも言えます。

 しかし、主人公たちはあまり戦争の意味を考えているようには見えません。徴兵さ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義務的に戦っていたような感じでした。

 

 主人公の「アムロ・レイ」と「ララァ・スン」との戦闘中の対話が面白いです。

 

 ララァ 「あなたはこんなに戦えるじゃない。なぜなの?あなたには守るべき人も、守るべきものも無いと言うのに。」

 アムロ 「なんだと!?」

 ララァ 「私には見える。あなたには故郷もなければ家族もないわ。人を愛してもいない。」

 アムロ 「だから…だからって…どうだっていうんだよ!!!」

 

 故郷もなければ家族もないとは散々な言われようですが、図星だったようでアムロは動揺しています。しかし、最後のア・バオア・クーの戦いでアムロは気がつきます。

 

 

「ぼくにはまだ帰れるところがあるんだ。こんなに嬉しいことはない。」

 

 アムロが戦いの意義を感じていた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私は感じ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ただ、戦いの中で分かりあえる「友人」を得ることができ、その「友人」を得たことに意義を感じ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1980年代と言えば経済は高度成長から安定期に入りましたが、競争社会はさらに激しさを増しています。一億総中流と言われる世の中で、学校では没個性が要求され、「落ちこぼれ(不良)」による校内暴力が社会問題化しました。

 

 故郷もなければ家族もないというと現在の「派遣労働者」や「孤独死」が連想されますが、このときすでに現在の社会を生みだす予兆は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1995年にテレビ放映された「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は目的も分からない怪獣との戦いでした。

 主人公たちはその裏に隠された計画や陰謀など知る由もなく、ただパイロットとして選ばれたため、人類に降りかかる火の粉を払うために戦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主人公たちはそういった戦いの大義、人類を守る理想に燃え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碇シンジ」は戦いに恐怖しており、戦いから逃げ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

 

 彼が本当の意味で積極的に戦いを選んだ理由は次のものでした。

 

 

「今動かなきゃ、今やらなきゃ、みんな死んじゃうんだ。もう、そんなの嫌なんだよ。だから、動いてよ!」

 

 ここで言う「みんな」とは「人類」ではなく、シンジの周囲の人々のことでしょう。人類の存亡などは二の次で、周囲の人々とそれらの人々と暮らす日常を失いたくなかったから戦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1990年代と言えばバブル景気の絶頂から崩壊へと移り、会社は倒産やリストラなどで雇用不安が広がり始めた頃です。「格差」が現れ出したのもこのこ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バブルの崩壊とともにいわゆる「負け組」が切り捨てられ、あるいは「勝ち組」と思われた者たちが「負け組」に落ちていきました。気の弱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の低い者たちの気持ちをくみ取る余裕もなくなりました。

 

 シンジの叫びは世の中の叫びで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黙っていたらどんどん取り残されていく、得体のしれない不安に落ちていく。その叫びに共感したからこそ、覚醒して再起動した姿に快感を感じ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2000年代についても何か言ってみたいところですが、この時代を代表するアニメがよく分かりませんし、たぶん見ていないので書けません。誰かもの好きな人がいたらぜひ続きを書いてくださ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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