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2010년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어떤 일년이었습니까?

 

좋은 일도 있으면 나쁜 일도 있어, 즐거운 일도 있으면 괴로운 일도 있다.

 

그것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2010년의 재미있었던 애니메이션을 되돌아 보겠습니다.

 

 

 

「working!!」

 

 

 봄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전형적인 「모에네애니메이션」과 같은 생각이 들어 별로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개그의 템포가 잘 보고 있어 기분이 좋은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튼데레와는 한가닥 다른 「이나미낮」에 매료되었습니다만, 만져져서 캐릭터의 「종도등」도 좋았지요.

 

 

「생도회 임원모두」

 

 

 여름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이 애니메이션이 좋았습니다.원작 만화도 좋아했습니다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었습니다.「하 재료」그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한 「노망」과「특코미」가 재미있었지요.언동과는 정반대로 순진한 「아마쿠사 시노」가 사랑스러웠습니다.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누구보다 「밭란코」의 매력이 비약적으로 UP 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마을은 돌고 있다」

 

 

 겨울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이 좋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실은 나, 원작은 독특한 캐라데자에 약하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만큼 버릇이 없게 되고 있고(하리하라 하루에를 제외하다), 저항감 없게 볼 수 있었습니다.「아라시야마보조」의 마이 페이스인 성격이 재미있었습니다.물론 추천은 「감색 떡잎」입니다만.

 

 

 

신년, 2011년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잘 조사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하나만….

 

「방과후의 프레아데스」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아직 불명합니다만, 캐라데자를 보는 한에서는 나의 서투른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입니다.그러나, 「GAINAX」작품…그것도 「SUBARU(후지중공업)」라는 코라보라고 하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2010년은 신세를 졌습니다.2011년이나 잘 부탁드립니다!


アニメでゆく年くる年

2010年はみなさんにとってどんな一年でしたか?

 

良いこともあれば悪いこともあり、楽しいこともあれば辛いこともある。

 

それはアニメについても同じことが言えるでしょう。

 

個人的な意見ですが、2010年の面白かったアニメを振り返ってみます。

 

 

 

「working!!」

 

 

 春のアニメでは、このアニメが一番面白かったです。典型的な「萌えアニメ」のような気がしてあまり興味がなかったのですが、ギャグのテンポが良く見ていて気持ちのいいアニメでした。ツンデレとは一味違った「伊波まひる」に惹かれましたが、いじられキャラの「種島ぽぷら」も良かったですね。

 

 

「生徒会役員共」

 

 

 夏のアニメでは、なんといってもこのアニメが良かったです。原作漫画も好きでしたが、期待を裏切らないアニメ作品に仕上がっていました。「下ネタ」そのものよりもそれを使った「ボケ」と「ツッコミ」が面白かったですね。言動とは裏腹に純情な「天草シノ」が可愛かったです。しかし、アニメでは誰よりも「畑ランコ」の魅力が飛躍的にUPしたように思いました。

 

 

「それでも町は廻っている」

 

 

 冬のアニメでは、このアニメが良い味を出していました。実は私、原作は癖のあるキャラデザが苦手で、それほど好き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アニメではそれほど癖がなくなっていて(針原春江を除く)、抵抗感なく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嵐山歩鳥」のマイペースな性格が面白かったです。もちろん一押しは「紺双葉」ですが。

 

 

 

新年、2011年のアニメについては、よく調べていませんが一つだけ…。

 

「放課後のプレアデス」

 

 

 アニメの内容はまだ不明ですが、キャラデザを見る限りでは私の苦手な「魔法少女アニメ」です。しかし、「GAINAX」作品…それも「SUBARU(富士重工)」とのコラボというので、注目しています。

 

それでは皆さん、2010年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2011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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