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매니어 애니메이션의 왕도라고 말해지는 「야마토」 「건담」그리고 「에바」에 연결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킬 예정이었지만, 「건담 ZZ」와「에바」의 사이에는 약 10년의 세월이 있기 위해, 좀 더 다른 작품에 대해서도 봐 가고 싶습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매니어 애니메이션을 말한다면 1981년부터 1986년까지의 장기에 걸쳐 방영된 「우루세이 야츠라」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이 작품을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비키니 모습으로 하늘을 나는 「램」이라고 하는 캐릭터는 알고 있었습니다.

 

 히로인의 「램」은 물론, 「그리워한다」 「벚꽃 선생님」 「류노스케」 「런 」 「변재천」 「유키」라고 개성 풍부한 여성 캐릭터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한 캐릭터는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으로, 매니어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만, 현재의 「모에네」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우루세이 야츠라」라고와 같이  장기에 방영되었던 것이 「세일러 달」입니다(1992년부터 1997년까지).

 

 원작은 소녀 만화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토끼」 「레이 」 「아미」등이 사랑스러움과 활약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되었습니다.

 

 매니어 속에서는 「아미」에 인기가 집중한 것 같습니다.요즘부터 작품이라고 하는 테두리를 넘고, 캐릭터 독자적인 인기가 높아져 온 것처럼 생각됩니다.

 

 후반에는 「반딧불」이나 「꼬마 근심」이라는 로리캐라, 「하루카」나 「흩어진다」라고 한 누님 캐릭터도 등장해, 이쪽도 인기가 있고 있습니다.

 

 

 메카나 전투 혹은 인간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야마토」나 「건담」에 대해서, 「우루세이 야츠라」나 「세일러 달」은 개그를 포함해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으로 안정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추구한 결과, 점차 캐릭터의 설정 연령이 저하해, 용모나 행동도 아이 같음을 강조하게 되어서 갔습니다.

 1995년에 방영된 「에반게리온」이 되면, 메카나 전투로 매료 시키는 것과 동시에,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진지함인 전투나 인간 드라마와 코믹컬한 학원 러브 쌀을 동시에 전개시키고 있습니다.

 

 히로인의 「능파」와「아스카」는 매니어의 사이에 절대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인기의 배경에는 제작자의 계산된 정중한 캐릭터 만들기 외에, 시청자의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학교에서 우연히 알게 된 친구와 조금 말하는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PC통신,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서, 농후한 매니어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개개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8년에 방영된 「CC벚꽃」은 그 전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벚꽃」은 최초의 「최모에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캐릭터입니다.

 

 초등 학생이라고 하는 로리타 캐릭터인 것에도 불구하고, 익명성의 높은 인터넷의 세계에서 급속히 지지를 모았습니다.

 

 1982년에 방영된 「민키모모」와 같이, 원래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은 매니어의 사이에 강한 인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사회는 그것을 겉(표)에 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04년에 방영된 「인 것은」에서는 인터넷이 그 장벽을 무너뜨리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모에네캐릭터의 정의는 특별히 없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은, 느낀다」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감각」은 인터넷에 의해서 성장 혹은 변화 계속 하고 있어, 거기에 맞추어 애니메이션도 제작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징어딸(아가씨)」와 같이 개그를 섞으면서도, 모에네캐릭터의 묘사에 특화한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만, 「하르히」나 「인덱스」와 같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는 원작을 갖고, 그 안에서 모에네캐릭터를 낳는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애니메이션의 질이 낮은 것은 아니고, 애니메이션을 둘러싸는 환경의 변화와 시청자의 수요에 의해서, 기존의 애니메이션안에 「모에네캐릭터」라고 하는 요소가 더해져, 그것이 우연히 인기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애니메이션에도 진지함인 전개가 있습니다만, 「모에네캐릭터」가 강조된 나머지, 그것을 간과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런 식으로 느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떨까요.


雑談スレ…アニメと萌えキャラ(後編)

 オタクアニメの王道と言われる「ヤマト」「ガンダム」そして「エヴァ」につなげて話を進める予定でしたが、「ガンダムZZ」と「エヴァ」の間には約10年もの年月があるため、もう少し他の作品についても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少しさかのぼりますが、オタクアニメを語るなら1981年から1986年までの長期にわたり放映された「うる星やつら」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私はこの作品を見ていませんでしたが、ビキニ姿で空を飛ぶ「ラム」というキャラは知っていました。

 

 ヒロインの「ラム」はもちろん、「しのぶ」「さくら先生」「竜之介」「ランちゃん」「弁天」「おユキ」と個性豊かな女性キャラが数多く登場します。

 

 それらのキャラは視覚的にも魅力的で、オタクたちの人気を得ましたが、現在の「萌え」とは少し違う気がします。

 「うる星やつら」と同様に長期に放映されたのが「セーラームーン」です(1992年から1997年まで)。

 

 原作は少女マンガでしたが、アニメでは「うさぎ」「レイちゃん」「亜美ちゃん」などの可愛らしさと活躍で男女を問わず人気となりました。

 

 オタクのなかでは「亜美ちゃん」に人気が集中したようです。この頃から作品という枠を超えて、キャラ独自の人気が高まってきたように思えます。

 

 後半には「ほたる」や「ちびうさ」といったロリキャラ、「はるか」や「みちる」といったお姉さまキャラも登場し、こちらも人気が出ています。

 

 

 メカや戦闘あるいは人間ドラマで人気を得た「ヤマト」や「ガンダム」に対して、「うる星やつら」や「セーラームーン」はギャグを含めてキャラの可愛らしさで安定した人気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キャラの可愛らしさを追求した結果、次第にキャラの設定年齢が低下し、容姿や行動も子供っぽさを強調するようになっていきました。

 1995年に放映された「エヴァンゲリオン」になると、メカや戦闘で魅せるとともに、キャラの可愛らしさにも力を入れています。

 

 シリアスな戦闘や人間ドラマとコミカルな学園ラブコメを同時に展開させています。

 

 ヒロインの「綾波」と「アスカ」はオタクの間で絶大な人気を得ました。

 

 この人気の背景には制作者の計算された丁寧なキャラづくりの他に、視聴者の環境の変化があったと私は考えています。

 それまでアニメの話と言うのは学校でたまたま知り合った友人とちょっと語るぐらいでした。

 

 それがPC通信、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によって、濃厚なオタク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個々のキャラについても語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1998年に放映された「CCさくら」はその典型と言えます。「さくら」は最初の「最萌トーナメント」で優勝したキャラです。

 

 小学生というロリコンキャラ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匿名性の高いインターネットの世界で急速に支持を集めました。

 

 1982年に放映された「ミンキーモモ」のように、もともと魔法少女アニメはオタクの間で強い人気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当時の社会はそれを表に出すことを許しませんでした。 

 

 しかし、2004年に放映された「なのは」ではインターネットがその障壁を崩して人気を得ています。

 

 萌えキャラの定義はとくにないため、「考えるんじゃない、感じるんだ」というしかありません。

 

 しかし、その「感覚」はインターネットによって成長あるいは変化し続けており、それに合わせてアニメも制作され続けています。

 

 

 「イカ娘」のようにギャグを交えつつも、萌えキャラの描写に特化したアニメもありますが、「ハルヒ」や「インデックス」のようにライトノベルという原作をもち、そのなかで萌えキャラを生むアニメもあります。

 

 これは現在のアニメの質が低いわけではなく、アニメを取り巻く環境の変化と視聴者の需要によって、既存のアニメの中に「萌えキャラ」という要素が加わり、それがたまたま人気の中心となっているのだと考えます。

 

 現在のアニメにもシリアスな展開があるのですが、「萌えキャラ」が強調されるあまり、それを見過ごし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そんなふうに感じましたが、皆さんはどう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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