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브 컬쳐의 침투 목표로 하는 런던에서 이벤트 개막
【런던 공동】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등의 서브 컬쳐나 젊은이 패션을 테마로 한 이벤트 「하이퍼 재팬·런던 2010」이 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런던에서 개막했다.
주최자의 일본계 이벤트 회사에 의하면, 런던에서 일본의 서브 컬쳐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이벤트를 하는 것은 처음.프랑스나 독일 등에 비교해 일본의 팝 문화의 인지도가 낮다고 여겨지는 영국에서, 일본의 서브 컬쳐의 침투를 목표로 한다.
약 160명의 응모자로부터 선택된 영국인 모델계 6명이 「로리타계」나 「고스로리계」라고 불리는 양복의 패션 쇼를 실시하는 것 외에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에 분장하는 코스프레 대회도 개최.만화나 미소녀 피겨에 가세해 유럽에서도 인기의 캐릭터 「헬로 키티」등을 취급하는 약 50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인기 만화 「원피스」의 애니메이션판을 제작하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회사가 협력하는 것 외에 일본 무역 진흥 기구(일본무역진흥회)등도 후원.기업용의 상담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등, 일본의 팝 문화의 영국 시장에의 판매를 도모한다.3일간으로 합계 1만명의 내장자를 믿고 있다.
2010/10/01 19:24
日本サブカルチャーの浸透目指す ロンドンでイベント開幕
【ロンドン共同】日本の漫画やアニメなどのサブカルチャーや若者ファッションをテーマにしたイベント「ハイパージャパン・ロンドン２０１０」が１日から３日間の日程で、ロンドンで開幕した。
主催者の日系イベント会社によると、ロンドンで日本のサブカルチャーに焦点を合わせた大規模イベントが行われるのは初めて。フランスやドイツなどに比べて日本のポップ文化の認知度が低いとされる英国で、日本のサブカルチャーの浸透を目指す。
約１６０人の応募者から選ばれた英国人モデル計６人が「ロリータ系」や「ゴスロリ系」と呼ばれる洋服のファッションショーを行うほか、アニメのキャラクターに扮するコスプレ大会も開催。漫画や美少女フィギュアに加え、欧州でも人気のキャラクター「ハローキティ」などを扱う約５０のブースが設けられた。
人気漫画「ワンピース」のアニメ版を制作する「東映アニメーション」やゲーム会社が協力するほか、日本貿易振興機構（ジェトロ）なども後援。企業向けの商談スペースを設けるなど、日本のポップ文化の英国市場への売り込みを図る。３日間で計１万人の来場者を見込んでいる。
2010/10/0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