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문의 mabinogi를 플레이 했다.
첫 느낌은..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을 하는 느낌이다.
half-life2의 엔진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은 아니고, 물리적으로 좀더 현실성이 생긴 것 같다.
경사로의 물건이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던가
공격을 당하면 장착하고 있는 갑옷과 옷이 시각적으로 파괴된다. 건물도 물리적인 공격에 실제로 파괴된다.
이 게임은 6개월 정도 지나봐야 방향성을 알수있을 것 같다.
그래픽
C9 >>> MABINOGI
음악
MABINOGI >>> C9
컨트롤
C9 >>> MABINOGI
본인이다.
처음이라 가난하다.
이 NPC가 귀여움..
움직임이 자연스러움
하지만 게임의 재미에 별다른 영향이 없음.
어느정도 돈을 모은 상태..
いよいようわさの mabinogiをプレーした.
初感じは.. エルダースクロール4 オブルリビオンを言う感じだ.
half-life2のエンジンを使って作ったから, 外形的に美しいグラフィックではなくて, 物理的にもうちょっと現実性が生じたようだ.
傾斜への品物が下に転んで落ちるとか
攻撃にあえば装着しているよろいと服が視覚的に破壊される. 建物も物理的な攻撃に実際に破壊される.
がゲームは 6ヶ月位負けるようだと芳香性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
グラフィック
C9 >>> MABINOGI
音楽
MABINOGI >>> C9
コントロール
C9 >>> MABINOGI
本人だ.
初めてだから貧しい.
が NPCが可愛い..
動きが自然
しかしゲームの楽しさに何の影響がなし.
どの位お金を溜めた状態..